[칸코레] E-4 갑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5일 |
![[칸코레] E-4 갑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8/15/a0056931_55ce29b526d41.jpg)
...길었습니다 역시나 과거의 명성 그대로 쉽게 보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해역이었네요 갑 난이도에서 최종상태에 들어간 보스전의 가장 큰 변경점은 제공수치입니다 보통 공모 1척이면 충분히 우세가 가능했던 제공치가 이 상태까지 오게되면 공모 1척으로는 유지가 불가능... 제가 투입한 공모가 아카기라서 카가보다 제공 능력이 조금 모자라긴 한데 여러 가지로 조합해봤지만 결론적으로 공모 1척으로는 우세를 따기 어렵다는 거- 수상함 1척을 경공모 1척과 바꾸는 것이 좋은건지 확신이 안 서서 꽤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중간의 야전 2 마스를 어떻게든 수상함 4척으로 뛰어넘어서 보스전에서 제공 우세를 따세요(...) 주간에 탄착관측사격을 할 수 있
칸코레 E-5갑까지 클리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5월 4일 |
![칸코레 E-5갑까지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5/04/d0017676_5546e3900d7d4.png)
편성은 야마토,무사시,스즈야,쿠마노,로500,카가 그전까지와 달리 1-1,2-3에서 키라작해서 모두 전의고양상태로 투입했습니다. 특이한점은 초반7회트라이때 무사시를 기함으로 했을때는 첫길에서 아래쪽 루트를 탔는데 야마토 키라작을 따로하기 싫어서 야마토를 기함으로 둔 후반3회트라이때는 소용돌이로만 갔습니다. 스즈야&쿠마노는 루트고정 요원. 소용돌이가 깍아먹는 탄약과 보스와의 야전시 화력간의 상관관계로 인해 전탐 1~2개는 필수. 꼭 스즈야와 쿠마노에 달 필요는 없는데 제 경우 고려할 수 있는 경우가 카가뿐이라 그냥 이렇게 달았습니다. 그외에 대파사고가 두번 발생했는데... 첫방에서 대파가 나와도 자원회수 뒤 야전방 찍고 퇴각했습니다만 적 수송와급이 굉칭낼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므로 화이트제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