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5 <공동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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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다루는 작업은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한다특히, 그것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라면. 는 오판을 했고, 그래서 반발을 불렀다. 이 영화는 우직하게 관찰하는 방식을 택했다.배우가 아닌, 실제 당사자들이 나와 본인들의 이야기를 한다.단조롭지만 묵직했고 그래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하지만 우직했지, 지루하지 않았다. 영화는 1/3 지점에서 내 뒤통수를 크게 치는데,피해자들도 그 안에서 입장에 따라 대립각을 세우고 있었다는 것.피해자들이라고 해서, 같은 생각과 견해로 위정자를 향해 일치단결한 것만은 아니었다. 이 반전(?)은 감독이 플롯을 틀거나 기교를 부린 게 아니었다. 이 비극적인 현대사를 조금이라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면,그게 아니라 사회 문제에 조금 관심을 가졌더라도피해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