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스 핀치의 유산 클리어. 저주받은 가문의 지랄맞은 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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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타임: 2시간 What Remains of Edith Finch 2017년작 게임패스 내려간다고 해서 허버허버 플레이. 저주받은 가문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출신 핀치가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주인공 에디스 핀치(17세)가 말해주는 게임. 마지막에 에디스도 출산으로 사망하고, 그의 아들이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핀치 가문은 지난 500년간 노르웨이에서 불행으로 유명한 가문이었다. 오딘 핀치는 그의 아네 이네보르와 갓 태어난 아들 요한이 죽자, 가문의 저주에서 벗어나기위해 집을 통채로 배에 싣고, 미국으로 향한다. 1937년 1월 7일, 미국으로 출발한 오딘. 하지만 워싱턴 해안에 도착했을때 파도에 휩쓸려 배가 가라앉고, 오딘은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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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라는 시간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정말 긴 세월이죠. 그 긴 시간 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버지를 다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이번 주 '살림하는 남자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는데요. 바로 방송인 타쿠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능을 보다가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진 건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타쿠야는 우리에게 '비정상회담'이나 그룹 크로스진 멤버로 익숙한 얼굴이죠. 일본 이바라키현 출신인 그는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밝은 모습만 보여줬었는데요. 사실 그에게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