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츠! 에서 보이는 CG의 숙성도!!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0년 5월 21일 |
아이카츠! 시리즈의 초창기 라이브 CG는 처참한 느낌했지만, 화수를 거듭할 수록 2D와 같은 느낌으로 성숙해졌습니다. 보석의 나라, BEASTARS처럼 CG 애니가 완전히 정착하게 될 미래가 멀지 않지만, 역시 손그림은 멸종하지 않을 듯 합니다.
아이돌 오오조라 아카리가 가는 길 ― ― 무지개가 걸린 하늘처럼(아이카츠! 제170화 고찰)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3월 16일 |
이번에는 『 아이카츠!』 제166화와 제170화를 중심으로 되돌아 봐오오조라 아카리라 하는 아이돌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습니다제166화에서는 아카리가 지향하는 퀸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과 동시에과거 이치고에 의해, 잊어버린 최초의 바람을 떠올릴 수 있었던 아카리가스미레에게 있어서의 최초의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모양이 그려지고 있었습니다.또 제167화과 제170화에서는 세나 츠바사가 드레스를 완성시키는 과정에서아카리가 어떤 아이돌이냐는 것이 명확하게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이 기사는 제166화에서 나타난 아카리가 지향하는 퀸의 모습에 대해서 확인하고거기에서 아카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던 아이돌인 것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습니다.만약 괜찮으시면 아카리가 2년째에 등장한 이후,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서
아이카츠 3기 151화 리뷰+전체 총론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월 28일 |
완성형에는 아직 이른, 현재 진행형의 소녀들이 일년의 총결산으로서 스테이지에 오르는, 아이카트 3년째 실질의 최종회였습니다. 너무 완성된 주인공, 호시미야이치고의 후계로서 달려 온 아카리 가, 도대체 무엇을 목표로 해 어디까지 겨우 도착했는지, 그것을 보이는 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승부론에 뛰어들면서도 거기로부터 멀어진 결론에 가까스로 도착하면서, 노력과 재능이라는 딸기 세대와는 다른 대답을 목표로 한 3년째가, 잘 총괄되고 있던 것은 아닐까요. 동시에, 어떻게 몸부림쳐도 호시미야 이치고와의 대비로 밖에 자신의 스케일을 말하는 것이 용서되지 않는, 2대째 주인공의 숙명도 강하게 느끼는 이야기였습니다.이번 이야기를 보고 있어 우선 느낀 것은 「그리운데」라고 하는 향수였습니다. 타이어를 끌고, 벼랑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