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사태에 뜬금없이 소환된 엄복동

Incarnation|2019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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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사태에 뜬금없이 소환된 엄복동

Incarnation|2019년 5월 3일

1. 사나의 대역죄 : 피해자정치의 가해 딴지일보, 2019-05-02 "트와이스 사나 SNS글에 갑론을박", "트와이스 사나 일왕 퇴위 심경글 논란"이라는 뉴스 제목에 황망하다. 잘잘못을 떠나 실체적인 논란의 여지가 있기나 해야 이런 카피가 수면 위에 오를 수 있다. 사나의 글에는 문제는커녕 문제의 소지조차 없다. 사나는 헤이세이가 끝나서 서운하고 어색하다고 했을 뿐이다. 헤이세이(平成)는 연호다. 하나의 시대일 뿐이고 거기에 정치적인 의미는 없다. 20세기에 태어난 한국인이 21세기를 맞았을 때 느꼈던 기분과 대동소이하다...(중략)... 애초에 서기란 것은 서양의 왕중왕, 예수 그리스도의 연호가 아니던가? 우리나라는 왜 '밀레니엄'에 그토록 호들갑을 떨었는가? 단기로 계산하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