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추천도서 좋은책 추천, 조지오웰 진실에 대하여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19일 | 네이버 추천도서 좃은책 추천 조지 오웰 진실에 대하여 조지 오웰 진실에 대하여 조지 오웰이 물었다. 우리의 진실할 자유는 안녕하냐고 '진실'에 대해 오웰이 썼던 모든 글들을 한 권으로 만나다 20세기 전반기의 가장 양심적인 작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조지 오웰. 대표작<동물농장>과 <1984>에서는 물론이고, 에세이, 기사, 칼럼, 심지어 편지에서까지 한결같이 그가 지키고 좇았던 것은 진실을 말하고 생각할 자유였다. <조지 오웰 진실에 대하여>는 오웰이 남긴 글들 중 '진실'에 대해 쓴 조각들을 모은 책이다. 1934년부터 1949년까지, 발췌문들을 원문의 발표연도 순으로 엮은 이 책은 오웰이 가졌던.......좋은책추천(781)네이버추천도서(348)경희애문화(2852)조지오웰(1)진실에대하여(1)조지오웰_진실에대하여(1)조지오웰이물었다(1)우리의진실할자유는안녕하냐고(1)진실_에대해_오웰이썼던모든글(1)20세기전반기의가장양심적인작가(1)조지오웰대표작(1)동물농장(9)1984(5)진실에대해쓴조각들을모은책(1)오웰이가졌던세계관궤적(1)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쇼펜하우어 소품집By 과천애문화 | 2023년 12월 1일 |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쇼펜하우어 소품집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쇼펜하우어 소품집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쇼펜하우어 소품집 “얄팍한 행복 대신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라!” 니체, 톨스토이, 아인슈타인에게 영감을 준 쇼펜하우어의 삶과 지혜에 대한 격언 * “나는 쇼펜하우어를 읽으며 여태껏 한 번도 몰랐던 강력한 기쁨을 만끽했다.” _톨스토이 * “쇼펜하우어는 모든 희망을 잃고도 진리를 추구한 유일한 인물이다.” _니체 * “이 책이 지금의 명성을 얻은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아하고 매우 실용적이다.” _로버트 짐머.......낭비(3)쇼펜하우어의_삶과지혜(1)니체(5)쇼펜하우어(3)좋은책추천(781)쇼펜하우어_소품집(1)남에게보여주려고_인생을낭비하지마라(1)네이버추천(190)인생(121)톨스토이(3)경희애문화(2852)석별의정 나누는 벨기에 대사관저. 한류문화 알리미 단장 민지영과 함께 한 경희애문화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6일 | 이제 아프피카로 떠나는 벨기에 대사 가족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러 왔습니다 사모님과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아들 돐 한복을 가지고 왔어요 지난번에 갔을땐 종일 잠을 자서 입힐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정을 두고 다시 더나는 가족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한복의 미와 지와 예를 함께 추억으로 나누려고 합니다 관저 정원 계단을 올라가니 도령의 놀이터가 이제 주인을 잃을텐데 , 잠을 자서 못입히고 그냥 간 돐 한 복을 입히니 너무 좋아라고 하는 도련님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처다 보면서 웃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녹아버릴 것 같았답니다 한류문화 알리미 민지영단장 벨기에 초코렛은 세계제일 내가 하나 드렸더니 어느분이 초코렛 수입.......한류문롸알리미(1)한류문화(6)벨기에대사관(1)벨기에대사(2)벨기에대사관저(3)벨기에대사사모(1)한류문화알리미경희애문화(3)경희애문화(2852)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1일 | 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 迷(미혹할 미) 津(나루 진) 寶(보배 보) 筏(뗏목 벌) [좋은 나룻배처럼 훌륭한 책]살다 보면 길을 몰라 헤매는 경우가 생긴다. 앞은 강인데, 이 강을 건너는 나루는 대체 어디일까? 공자가 제자 자로(子路)에게 “나루가 어딘지 물어오라”고 한 데서 문진(問津)이라는 말이 생겼다. 논어 미자(微子)편에 나온다. 문진은 이상적인 길을 찾는다는 뜻이다. 학제간 연구모임인 문진포럼도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단체다. 그런데 나루가 어디인지 알면 뭐하나? 건널 배가 있어야지. 나루를 몰라 헤매는데 좋은 뗏목이 있다면 얼마나 반가우랴? 바로 미진보벌(迷津寶筏)이다. 그런 뗏목처럼 좋은 책을 말하는 성.......공자(10)사자성어(844)미진보벌(2)경희애문화(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