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By 파란 콜라 | 2017년 9월 28일 |
★★★★★ : 5개 All - 일반적☆☆☆ : 3개 All - Mania 혹은 덕 1. 스토리 ★★★☆ . 워낙 유명한 스토리. . 팬텀의 과거가 임팩트가 떨어짐이 아쉽다. . 새드 엔딩이 아닌 점이 기억에 안남을 수도. 2. 캐릭터/배우 ★★☆ . 여주가 여우네.라스트에서도..노래를 부르다니. . 누구하나 기억에 남지 않는다.그런데 제목이 팬텀오브오페라라서 팬텀은 기억에 남는다. 3. 음악 ★★☆ . 딱 그 음악만. 4. 해쉬태그 #괴수유니버스#서커스#오페라 5. 총평 ★
다카포3R X-rated 올 클리어 감상
By 에로를 양분삼아 모에를 외치는 유스터 페이지 | 2013년 6월 27일 |
사골스의 만년 사골작 다카포 시리즈의 최신작 다카포3.그 중에서도 최신 버전인 다카포3 R은 15금과 19금판 두개로 발매 되었는데, 이 쪽은 X-rated. 즉. 성인등급 되시겠다.1,2와도 연결되는 이 작품은 사건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이기도 한 작품(현재까지 나온 작품 중에선 그렇다). 사실 서커스빠도 아닌 내가 감히 서커스에 대해 이리저리 씨부리며 나대는 것은 샄빠의 진노를 살 수 있으니, 간략하게 감상 위주로 적어보려 한다. 다카포3는 하츠네섬의 카자미 학원 파트와, 과거 런던 지하의 카자미도리 마법학원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카자미 학원 파트 -> 카자미도리 마법학원 파트 -> 카자미 학원 엔딩 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시공을 넘나든다. 이 작품은 지지 않는 벚나무가 생긴 이야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도 서커스월드
By 내맘대로 | 2016년 1월 9일 |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서커스월드 ㅎ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성수기때는 완전 꽉꽉 자리가 찬다고 한당. 중국인 서커스단이 있는 제주 서커스월드 ! 1일 3회공연으로 내가 관람한건 1회 공연, 사람 별로 없었다. 가격은 만오천원 따로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저 사람들한테 입장권주고 입장한다. 매점에서 음료수랑 팝콘을 사고..근데 팝콘 짱맛없다..; 음료도 아이스커피는 안된다. 판다고 써있는데 얼음이 없어서 그런지 안된댔다. 흠 겨울이라 그런가보다. 중국인 서커스단 (어린아이들) 공연이랑 오토바이 모토쇼가 주를 이루는데오토바이 모토쇼 할때 내가 다 무섭다, 넓은 공연장, 삐그덕거리는 의자 너무 좋은 퀄리티를 기대하면 안되고 그냥 한번
오케스트라 반주와 노래를 위한 Think of me (오페라의 유령 OST) 편곡 악보입니다.
By 악보공방 | 2024년 5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