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것 : 이영애의 만찬, 또 하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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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것 : 이영애의 만찬, 또 하나의 약속
어제 TV를 켰다가 '이영애의 만찬' 2부가 11시에 시작한다는 예고편을 봤다. 그때 시간 7시. 부랴부랴 IPTV를 켜서 1부를 먼저 봤다. 그리고 2시간 후 2부를 본방으로 봤다. 보는 동안 우리나라 음식의 대단함 보다는 이영애 외모의 대단함을 더 많이 느꼈다. 많은 여배우들이 결혼과 함께 활동을 쉬는 경우가 많고, 그럴 때 인기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혹은 루머를 잠재우는 방편으로 여성지에 집을 공개한다. 요리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애들 안고 사진도 찍고, 인테리어 자랑도 하고, 가족이 생긴 후의 에피소드도 곁들인다. 톱스타도 이영애 급이 되니까 여성지가 아니라 공중파TV로, 그것도 2부에 걸쳐 자기 이름 걸고 보여주는구나...대단하다 싶었다. 아마 이 방송을 계기로 그녀의 결혼과 관계됐던 수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