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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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 이글스를 이끄는 모 감독님이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는데, 남은 게 얼마나 있으려나? 물론 그렇다고 남은 게 없으니 2017시즌은 하지 말자고 말할 수는 없고,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왜 실패했는지 분석한 다음 개선을 한다면 최소한 암흑기는 피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이미 혹사를 할만큼 한 투수들은 포기한다고 쳐도 외국인 농사에서 그나마 성과를 내고 남은 선수들을 잘 써먹는다는 전제하에 포기하긴 이르다. 문제는 '감독님' 이 그럴 의지가 있느냐는 것인데, 그래도 한 번 기대를 걸어본다. 지금까지 성과 내는 감독이었다면 늦게나마 육성감독으로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다. 2. 롯데는 감독의 무덤도 아니고, 양승호 이후로 들어오는 감독마다 다 실패하는 걸 보면 감독 본인의 문제도 있지만 선수단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