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새 프리미엄 함선이 나왔는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6월 17일 |
배 성능은 둘째치고 이 정도로 관심이 안 가는 프리미엄 함선도 드문 듯(...) 전에 이탈리아 순양함이 나왔을 때엔 '이탈리아!' 이러면서 질렀는데 워낙에 정규 트리가 시큰둥해서 그런지 -_-;; 이거보다 영국 전함 트리라던가 하이후리 콜라보함이나 빨리 내줘...
월드오브워쉽 할로윈 특집
By 잡동사니 | 2016년 10월 28일 |
접속했더니 할로윈 버전의 항구가 반겨준다. 할로윈으로 받은 세가지 종류의 외관 내친김에 시나리오 한번 해보자 오홍홍 조아영
TIG 최재원씨 인터뷰 대충 읽어봤는데
By Indigo Blue | 2012년 10월 23일 |
최재원 “슬레이어스에 있을 때 최선을 다했다” 크게 다른건 없네요. 최재원씨가 통화 당시 임요환씨한테 했던 말은 제 추측대로 "(팀이 이지경이 될때까지) 형은 뭐했냐"는 뉘앙스였던것같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형이 나한테 해준 게 뭐있냐"는 말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최재원씨의 저 발언이 적절하다고 하기는 좀 그런게,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밝혀진 상황으로 봐선 저때 팀 분위기를 임요환씨나 김가연씨가 둘이서 어떻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거든요. 연맹에 의한 왕따나 J매니저에 의한 내부 분란이 죄다 거짓말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김가연씨 말에 의하면 탈퇴 당시 최재연씨는 타 팀으로의 이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걸로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해명이 전혀 없네요.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 TVCM 모음
By 감사감사 감사가맛 | 2014년 4월 13일 |
지금까지 본 게임 광고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 광고 이번에 후속작 광고도 새로 나왔길레 그김에 올려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1999년 광고에 등장했던 배우들을 2011년에도 그대로 섭외해서 찍었습니다. 물론 후속작 광고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