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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의 중국 침대버스
사진출처: 인터넷펌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최근 올라왔던 침대형 장거리버스 좌석 사진을 보고 중국에서 침대버스 탔던 기억을 되살려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내가 중국에서 침대형 장거리버스를 첨 탄 건 2000년도 여름 운남성 곤명(쿤밍)에서 따리 를 갈 때 였다. 저녁 9시경 출발해서 다음날 5시에 도착하는 버스였는데, 처음 타는 것이라 마냥 신기했었다. 위의 사진처럼 저렇다. 이층으로 되어 있고 아랫열과 윗열에 각 3줄로 침대가 놓여 있다. 버스 진행방향으로 발을 놓고 머리를 버스 뒷편으로 놓아야 한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뒷사람의 발이 내 머리에 가까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발냄새가 심해서 머리를 버스 앞방향으로 두면 이상하게 어지럽다. 기차의 순방향 역방향 생각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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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 여행 슬리핑 버스 이용 후기 베트남 입국은 여권만으로 OK
또 베트남? 어쩌다 보니...라고 말하긴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말하자면 이번의 베트남 입국 목적은 꽤 오래전부터 마음먹고 있었던 베트남 사파 여행이었으며 무엇보다 사파에서의 캠핑 그리고 이동 수단인 슬리핑 버스에 대한 호기심이 큽니다. 이 글에서는 간략한 베트남 입국 이야기 그리고 슬리핑 버스 이용기를 중심으로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입국 & 슬리핑 버스 이용 후기 베트남 입국은 의외로 간단하다. 대한민국의 여권 파워이기도 하고 베트남의 배려일 수도 있는 매우 간단한 베트남 입국 절차는 딱 하나. 여권만 제시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원칙대로 하자면, 안경 벗고 모자 벗고 여권 제시하고 얼굴 들고 가만히 서 있어야 하.......

중국 장거리 버스 내부 모습
이 글 바로 아래 중국 장거리버스 이야기가 나와서 이어서 적어 봅니다. 중국 장거리버스 타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일단 버스자체가 노후된 것이 많고, 의자가 뒤로 많이 젖혀지지 않거나 안젖혀지는 버스도 많구요. 안전벨트가 없는 버스도 많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실내의 '유쾌하지만은 않은 냄새' 때문에 더 불편합니다. 그런데다가 위의 사진처럼 운전자를 비롯해서 실내에서 무언가를 많이 먹습니다. 아무래도 장거리이다 보니 어쩔 수 없겠죠. 그래서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중국생활이 적응이 되어서 그나마 낫습니다만... 운전자가 해바라기씨를 먹으면서 운전한 모습입니다. 옆에 쓰레기통에 해바라기씨껍지을 다 넣지 못 한 모습인데... 오히려 저렇게 아무렇게나 버리는 것이 안전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