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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대한항공이 손쉽게 가져갑니다
외국인 감독 팀간의 맞대결인 23-24 v리그 남자부 챔프전 1차전. 역시 대한항공이 준PO부터 무패로 올라온 역발산기기세의 OK금융그룹 상대로 호락호락하지않고 패승승승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고 통합 4연패까지 2경기를 남겨놓게됩니다. 챔프전을 압두고 무라드에서 다시 막심으로 용병을 교체했는데 막심이 20득점으로 첫 경기에 바로 챔프전 1차전부터 치렀음에도 부담없이 소화했고 정지석이 31득점으로 경기를 주도했죠. OK금융그룹 입장에선 세트가 갈수록 집중력을 잃고 득점이 낮아진 것도 모자라 레오의 범실이 11개나 나온것이 아쉬웠습니다. 내일 쉬고 31일 2차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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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4세트로 갑니다.
계양에서 벌어진 1, 2세트는 풀세트 접전 끝에 경기를 다 내준 현대캐피탈. 다만 2세트는 편파판정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고, 오늘 홈인 천안으로 장소를 바꿔서 치른 3차전을 셧아웃으로 빠르게 끝내면서 남자부는 4세트까지 가게되었습니다. 5세트 기적의 리버스 스윕을 통한 발판을 만드는 현캐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