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감 마을 캠핑 장작 패러데이 데크 위 하룻밤
Post
원문 보기 →
안아감 마을 캠핑 장작 패러데이 데크 위 하룻밤
안아감 마을 캠핑을 하기 위해 주적주적 비 오는 날 대전으로 갑니다 작은 배낭 하나 들어 메고 실로 오랜만에 길을 나서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다소 귀찮아서 괜히 간다고 했나 후회도 잠시 했지만 집에만 칩거하고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춥지만 용기를 내어보아요 데크 위 하룻밤을 위해 침낭과 간단한 소지품 쿨러 하나를 챙겼고 KTX 옆자리의 쩍벌남 아저씨가 꼼짝을 안 하고 자는 통에 배낭도 못 풀고 목적지인 대전역까지 가야 합니다 보통 옆 사람 인기척이 나면 잠에서 깨기 마련인데.. 끙! 토요일 모임 콘셉트는 '장작 패러데이'로 박석신 화가님의 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사유지에서 먹고 노는 일종의 전야제인 셈.......
Related Posts
1 post
이름 꽃 미술관 개관식 박석신 화가 드로잉 콘서트
지난주 토요일에는 대전 동구의 명소로 떠오를 안아감 마을에 다녀왔어요 영상앨범 '산'과 '화첩기행' '당신의 이름은 꽃입니다'의 저자이자 이름꽃 화가로 유명한 박석신 화가의 미술관 개관식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대전 동구 신상로 647번 길 55에 도착,주차장 부지가 넓고 차 대고 조금 걷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인데 이런데 미술관이 있을까 하는 곳에 딱 위치해 있어요 어쩌면 이름꽃 미술관 개관으로 안아감 마을이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아주 생기 있는 마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참석해 본 드로잉 콘서트 음악과 시가 있고 저마다 불리고 싶은 혹은 부르고 싶은 이름을 말하며 짧지만 사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