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2"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9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된거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정말 기대가 되었는데, 북미에서도 평이 꽤 좋더군요. 국내 개봉이 늦은게 한일 뿐이죠. 솔직히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아쉬움이라면.......척 노리스 아저씨의 포스터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슈퍼 배드2] 최강매력 빨간머리 그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9월 27일 |
몬스터 대학교에는 사실 아쉬움이 있었다면 슈퍼 배드2는 정말....ㅠㅠ)b 올해 최고의 꿀잼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은게 ㅋㅋ 1편에서는 아이들을 동원해 감동과 재미를 줬다면 2편에서는 아이들에 미녀 요원까지~ 로맨틱 코메디를 더해 완전 끝내줬습니다. ㅠㅠ)b 완전 제 취향 직격!! 아이에 로코로코 ㅎㅎ 다음 편에는 인크레더블처럼 만들었으면..헤헤 여전한 미니미의 인기....응?!? 더빙이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봤는데 소녀시대가 맡은 부분은 비중이 적은 캐릭터라 특별히 거슬리지는 않더군요. 연기가 필요한건 아그네스였으니까 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루가 악당이긴 하지만 1편 이후 정착해 살고 있는데 요원 한명이 찾아옵니다. FBI 그런 것도
데이빗 보위 다큐멘터리, "Moonage Daydream"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11일 |
개인적으로 데이빗 보위에 대한 기억은 음악 보다는 영화 한 편이 더 크게 다가오는 편이긴 합니다. 바로 프레스티지이죠. 당시에 정말 연기 잘 하는 배우 사이에서도 매우 독특한 느낌을 살려주는 데에 성공하기도 했죠. 당시에 테슬라 역할을 하면서 의외로 영화에 필요한 지점들을 잘 채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겁니다. 이후에 음악을 더 많이 듣게 되었고, 최근 음반이 정말 묘하게 끌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큐멘터리로 음악적인 면에 대한 내용이 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국내에서도 극장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신작, "레버넌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29일 |
현재 디카프리오는 매우 크게 독이 오른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게속해서 오스카의 문턱에서 미끌어 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좀 묘하기는 합니다. 워낙에 그 해의 강렬한 연기들이 많은 상황인지라, 좀 아쉽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와 함께 작업한 영화입니다. 이번에는 전과는 또 다른 배역으로 갔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해 볼만 하다는 생각도 들고 있죠. 일단 저는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정말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