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입니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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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입니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22년 1월 28일

설날 연휴에 할일도 없고 갈데도 없어서 부산에 왔다.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오늘은 하루종일 먹기만 했다. 여행만 오면 식욕이 폭발하니 원참 문제다. 오늘 찍은 사진들 몇 장만 올려봄. 일찍 일어나서 일출을 봤다. 간만에 보는 일출이다. 숙소가 동백섬 근처라 일출 30분 전에 패딩 뒤집어쓰고 나와 자리잡았다. 사진 찍은 위치는 인어상 근처. 마치 누가 찍어준 것 같은 저 사진은 플립과 타이머의 합작. 아침으로 먹은 풍원장 미역국 정식. 16000원. 반찬이 많이 나와서 놀랐다. 반찬 중에 맛있게 싹싹 다 먹은 건 생선튀김, 김치, 깻잎, 참치마요샐러드, 계란후라이. 다른 반찬도 맛은 괜찮았는데 배불러서 남겼다. 미역국은 가자미 미역국으로 시켜먹었는데 담백하니 괜찮았다. 하지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