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7년 여름 이벤트 E-2갑 클리어(영상)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7년 8월 15일 |
![[칸코레] 2017년 여름 이벤트 E-2갑 클리어(영상)](https://img.zoomtrend.com/2017/08/15/d0021865_599269ee0ca85.png)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원활한 공략을 위해서 [반드시] 항모3 구축2 전함1(올고속) 편성으로 I마스를 격파하시기 바랍니다.(항만하희 대기중이므로 뇌격기와 내화정, 삼식탄 필수) 격파하면 이렇게 길이 열리고 최단 루트로 갈 수 있습니다. 위의 설명대로 기믹해제를 통해 새로운 노드를 개척한 다음 편성에 주의해서(올고속) 가면 망할놈의 L마스에서의 X망운빨을 시험받고 나면 이후에는 보방에서 심해연합함대를 상대하면 됩니다. 전초전은 매우 쉬우나 막트에 가면 구축고희가 추가되는데 이게 아주 많이 곤란하게 합니다. 고희가 저격질을 안하길 빌면서 진행하게 되면 어쩌다가 격파하게 됩니다.(뒷목) 보상은 다음과
[칸코레] 2017년 가을 이벤트 E-4갑 1단계 클리어(영상)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7년 12월 1일 |
![[칸코레] 2017년 가을 이벤트 E-4갑 1단계 클리어(영상)](https://img.zoomtrend.com/2017/12/01/d0021865_5a2167e75f516.png)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TNKS와는 별개로 이거 디자인한 놈들 전부 다 드럼통에 넣어서 수라가오 해협에 던져버리고 싶어집니다. 각 부대별로의 역할을 기믹으로 짜놓은 건 신선했는데 그럴 기획이었으면 이렇게 복잡하게 한군데에 우겨넣지 말아야 했습니다. 특히나 대규모 이벤트를 거친 이후에 내놓은 '중규모' 이벤트를 대규모급으로 해놓으면 과연 유저들이 좋아할지 의문입니다. 기믹 부분이 너무나도 방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Wiki를 참조해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기믹 해제에만 3일을 소비했습니다.(그것도 야근에 시달리다 퇴근해서 잠도 못자고... OTL) 니시무라 루트로 공략하는 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힘
[칸코레] 2017년 여름 이벤트 E-3갑-수송 루트 클리어(영상)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7년 8월 15일 |
![[칸코레] 2017년 여름 이벤트 E-3갑-수송 루트 클리어(영상)](https://img.zoomtrend.com/2017/08/15/d0021865_5992eaed76a58.png)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2는 가벼운 장난 정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진짜 본격적으로 다나카스에 대한 갖가지 욕이 수도 없이 튀어나오게 만들기 시작하게 됩니다. 갑 기준 수송게이지 480인데 가는 길이 험난하며(항순으로는 제공 열세가 전부) 타이요 개2를 보강증설+보일러+터빈 조합으로 고속으로 만들어 투입시켜서 겨우 균형-우세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권이 중요한 이유가 망할 경범애미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경범애미에게 제공을 조금이라도 더 빼앗아서 함재기를 사냥해주고 그담에는 머공컷인을 쳐먹여서 함재기를 최대한 탈탈탈 털어야 합니다. 아니면 경범애미가 수송함대를 모조리 불태워버리는 광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칸코레] 이벤트 클리어 보고와 견시원 메타
By 유리 공방 | 2017년 9월 10일 |
![[칸코레] 이벤트 클리어 보고와 견시원 메타](https://img.zoomtrend.com/2017/09/10/f0130086_59b5532e013e3.jpg)
< 뉴비들은 을클을 강요당하고 있는 거시다(...) > - 이벤트 클리어 보고 - 2017 여름 이벤트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물론 E-8(?)까지 포함한다면 아니겠지만, 너무나 길었던 대규모 이벤트였던 관계로 이제는 더 이상 트라이 할 기력도 의지도 남아 있지 않네요. 해역 공략은 E-1 부터 E-6 까지는 '갑' 으로 클리어 하였고, E-7은 양상보급에 여신에 보강증설에 요구되는 게 너무 많아 보이는 갑 클리어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을' 로 선회하였습니다. E-7 을 난이도는 기믹 해제 과정은 갑과 거의 비슷해서, '기믹해제를 정말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되는가'라는 짜증 속에서 마무리 하고 다나카스가 의도한대로 적당히 대파회항 해주면서 보스는 주간전 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