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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택이여서 실망했던게 아니야.
1.응칠, 응사가 문득 기억났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구도는 항상 비슷했다.언제나 여주인공 옆에 있었던 남주.그리고 넘사벽의 위치에 있는 라이벌.(물론 대외적으로. 다같이 있을 때는 허점많은 친근한 사람이었고.) 성시원의 옆에 붙어있었던 윤윤제, 윤태웅.윤제도 상당한 능력자였지만, 그의 형은 그런 그를 압도하는 위치에 있었다.항상 사회적으로 앞서나가 있었고,윤제에게 형은 항상 한 수 접고 들어갔다. 성나정의 옆에 있던 김재준과 김선준. 일명 쓰레기와 칠봉이.쓰레기도 상당한 능력자였다.장난기가 있어보이고 덜렁대는 면이 있었지만,교수님들의 이쁨을 받을 정도로 공부도 잘했고, 운동도 잘했다.그리고 그의 라이벌은 고교 에이스투수에서 일본진출, 미국진출을 노리는실력파 운동선수였다.김재준은 아무리 잘나가봐야 의사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