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노의 질주6 : 더 맥시멈
By 아무것도 없는 한때 겨울의 물음표 | 2013년 5월 29일 |
The Fast & the furious 6, 2013 본다 본다 본다 하다가 한주넘겨서..... 더이상가버리면 스타트랙 개봉까지 해버리니 더이상 밀면 안될것 같아서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 감독은 몇편까지 만들 생각일까요....궁금해집니다.. 역시나 시작은 전편에 이어집니다........ 초반부터 챌린져, GTR의 멋진 해변 경주신이 나오면서...시작하는데.. 역시나 이야기는 죽은 줄 알았던 돔의 여친 '레틴'를 찾기위한 이야기.. 근데 이번에도 상당히 거물급 적이 나옵니다... 예전 오리지날편 급의 거물입니다....(얘네들은 완전 세상을 적으로 만드네...) 이번편에 아쉬운 부분은 그렇게 다양한 차종이 안나오더군요... 초반 BMW차 나
"분노의 질주 6"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8일 |
솔직히 이 시리즈만큼 제가 드라마틱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시리즈도 드뭅니다. 3편이 될 때 까지 별로 안 좋아했는데, 정작 4편 들어가서 좋아하기 시작 했으니 말입니다. 5편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로 꼽고 있고 말입니다. 이 영화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무척 기대중입니다. 과연 어떤 스타일이 될 지 기대를 걸어 봐야죠.
[인도] - 델리
By 뷰 파인더로 보는 새로운 세상. | 2015년 2월 8일 |
이제 정말 짧았던(13시간)의 싱가포르를 뒤로 하고 원래 목적지인 인도 델리를 향한다.델리라고 해야 할지 뉴델리라고 해야할지 몰라 일단 델리로 하지만원래라면 수도는 뉴델리가 맞다.창이 국제공항은 인천공항과 비교될 정도라니 정말 좋다.시설도 깔끔하고제트 에어웨이즈라는 항공사를 탔는데이때 부터 이 항공사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다....나름 소규모 놀이공원 같기도 하다.체크인을 하고 먹은 밥...그냥저냥 비쌌다.내친구가 먹은 정체불명의 밥... 여기도 화교가 많은지 福의 코카콜라가 있다.아무튼 터미널을 떠나 가는중!!A19번 게이트다. 요번엔 내가 창가자리를 앉았다.하지만 밤새 놀아서 밖을 볼 여지는 없었기에..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기내식이 나왔다.와.... 최악의 기내식... ㅋㅋㅋㅋㅋㅋ말로 표현 불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