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6회::공대숙 실망, 장수연=이혼하시길, 소금자의 각서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4월 7일 | 방송/연예
마에스트라 4회::차세음=유전병 래밍턴병?, 이아진 차량 사고 범인
By 그냥 잡담 202003 | 2023년 12월 17일 |
[달이 뜨는 강] 나인우는 돈 내고 찍어야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3월 25일 |
온달 역인 지수의 학폭으로 나인우가 투입되었는데 갑작스러운 결정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게 문제가 아니랔ㅋㅋㅋ 꽁냥꽁냥 시작 시즌이랔ㅋㅋ 잘 들어왔다고 생각할 듯ㅋㅋㅋㅋㅋㅋ 비시즌이라 약간 후덕하니된게 온달과 너무 잘 어울려서 좋던~ 아니 이런 부농부농 무엇 ㅜㅜ 그렇게 부비부비 만져대면 어쩔 수가~~ 평강 김소현 멋멋~ 하 넘 달달하구리~~ 철인왕후에서 보고 바로 주연이라니 세상일이란게 참 ㄷㄷ
각시탈
By 거침없는 무애자 | 2012년 7월 6일 |
1. 시대적 배경쇼와(昭和) 6년 서기 1931년 기무라슌지가 경부로 특채되므로 시대적 배경은 31년 초반입니다. 2. 총독부 부설병원 조선인은 진료하지 않고 일본인만 진료한다는 악명 높은 그 총독부병원은 아이러니는 조선인의사가 원장으로 있더라는 것. 총독부병원은 그 유명한 제중원(濟衆院)입니다. 제중원이 대한의원이 되고 대한제국 망국후에는 총독부의원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총독부가 일본인만 진료하려고 세운병원이 아닙니다. 총독부의원은 일본인 전용 병원이 아니라 조선인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무려... 극빈자는 무료 치료도 가능했었습니다. 예산 때문에 무료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를 돌려보낸적은 있어도 조선인이라서 돌려보낸적은 없습니다. 1928년 總督府醫院은 京城帝國大學醫科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