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가 세상을 바꿉니다. (진정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By i WANT | 2015년 1월 2일 |
![오타쿠가 세상을 바꿉니다. (진정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1/02/b0029178_54a618313eed7.png)
"감탄이 절로 나오내요~ 여느 게임과 달리 확실히 실력으로 승부 볼수 있는 게임이 등장 했군요 최고 입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꼭 성공 할꺼 같습니다 아자아자~ 그리고 공식홈페이지는 없는건가요?" 새해 '레츠 스노우보드' 구글 플레이에 개발자에게 힘을 주는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개발팀을 기쁘게 하는 것은, 댓글에서 저희 게임을 단순한 모바일 게임이 아닌 진짜 게임으로 봐준다는 것입니다. 돈이 아닌,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오타쿠가 세상을 바꾼다 매니아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레츠 스노우보드' 구글 플레이 (클릭) 공시 페이스북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11월 21일 |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https://img.zoomtrend.com/2016/11/21/c0014543_58319190587c6.jpg)
해리포터를 시작하며 머글들 사이의 아웃사이더인 해리포터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노마지(머글)들 뿐만 아니라 마법사들 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인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 해리포터의 전 이야기이면서도 안정감있게 스타트해냈네요. 나쁘게 보자면 익숙하다는거지만 누가봐도 주인공 캐릭터인 해리포터와 달리 남과 눈도 잘 못 마주치는 에디 레드메인과 골칫덩어리 취급받는 캐서린 워터스턴의 조합은 묘하게 좀 더 아웃사이더적인 매력이라 좋았던~ 몇 편이 계획되어 있다는데 다음 무대는 어디가 될지 주인공들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영화였네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가 미국으로 바뀌면서 머글이 노마지이고 세계정부적인(?) 모습도
'팬덤은 삶의 방식이다'
By 쓰라림 | 2013년 5월 5일 |
대중문화로서의 팬덤 현상이라든가 또 하나의 문화로서의 팬덤 현상은 사실상 같은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 대체로 한국에서 팬덤 현상에 대해 말할 때 '아이돌 팬덤'을 일컫는 것도 그 방증이라 할 수 있겠다.하지만 하나의 삶의 양태로서의 팬덤이랄까, 한국에서는 주로 오타쿠 컬쳐쯤으로 여겨지는 그러한 팬덤은 잘 부각되지 않는 듯하다. 일본에서는 사정이 어떠려나. 아무튼 인터넷에서 문득 본 영화 트레일러를 보고 혼자 실실거려 본다. 한 번 보고 싶구만.
스노우보드 초보자 레슨 - 한발로 경사면 이동하기
By i WANT | 2015년 1월 7일 |
헝그리 보더 박성환님의 강의입니다. 보드를 타기전에 중요한 이동하기입니다. 스케이팅과 더불어 빨리 익혀두면,좀더 쉽게 다른 기술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헝그리 보더 가기 레츠 스노우보드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