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또 정론을 말하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0월 4일 |
1 같은 게임만 하면 질리지 않나? 란 질문에 야구나 축구 선수에게 「질리지 않습니까?」라고 묻는 거나 마찬가지 3 리포터 바로 논파당해서 울상지을거 생각하니 웃음 선수들은 겜 하는거 질려할 거 같은 느낌도 들긴 하는데 6스포츠는 좋아해도 질리지 않지만 게임은 좋아해도 질리잖아 10샐러리맨은 매일 샐러리맨 하고 있으면 질리지 않냐고 물었을 때의 대답이나 이거나11또 이겨버린건가・・・ㅋ 15프로 야구 선수 중에도 질려하는 사람 있겠지 그치만 그게 일이고 19괴로운 일이 없으니까 계속 하고 있을 뿐이잖냐 쓰레기 21괜찮냐?22일에 좋고 싫고가 어딨어27 이녀석은 일로 하고 있는 거니까 이상하지 않지 30돈 버는 목적이니까 그런거 생각 안하겠지 야구 선수한테도 같은 소리 할
맹렬 우주해적 짤막 감상 - 원작이 읽고 싶어지는군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2년 7월 21일 |
![맹렬 우주해적 짤막 감상 - 원작이 읽고 싶어지는군](https://img.zoomtrend.com/2012/07/21/a0017139_50098094a696e.jpg)
해적의 상징은 뭐니뭐니 해도 해골! 자, 해적의 시간이다! (さあ, 海賊の時間だ!) 정말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왔죠. 해적의 이야기인만큼 해적(선원)들도 나오고, 요리인(?)들도 나오고.. 또 이게 주인공이 여고생 해적인만큼(원작 제목은 미니스커트 우주해적일 정도니까..) 학원 생활도 나오면서 이런저런 애들도 나오고.. 주인공 카토 마리카는 주인공 보정으로 스샷에 4개나 들어갔군요. 사실 1화부터 찍은 것도 아니고 급하게 찍은거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캐릭터는 땜빵용(거기다 안찍은 주요 등장인물들도 많다는건 안비밀) 뭐, 그런 느낌으로 맹렬 우주해적(モーレツ宇宙海賊)의 감상을 마쳤습니다.사실 그전에 23화까지 봤다가 킵해뒀는데, 이번에 왠지 시간이 남아서 24화부터
오랜만에 제랄 성님 ㅜㅜ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10월 27일 |
![오랜만에 제랄 성님 ㅜㅜ](https://img.zoomtrend.com/2012/10/27/e0073139_508b79acf3cf4.png)
개과천선(뿐만 아니라 대격변)한 메르디와 울티아는 덤 역시 '그분'의 환생답게 멋집니다. 으헣헣 그런 의미에서 '그분' 추도 ㅜㅜ 페어리 테일은 제랄 성님 나오는 부분만 골라서 보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뭔가 많이 달라진 것 같네요. 음(...) 아무튼 제랄은 전생의 불행을 넘어 행복한 전개로 나아가기를 빕니다. 마시마가 생각이 있다면 또 죽이지는 않겠지!
[여의도] 윤중로 벚꽃 행사 이모저모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4월 29일 |
![[여의도] 윤중로 벚꽃 행사 이모저모](https://img.zoomtrend.com/2018/04/29/c0014543_5adcb50c29823.jpg)
아예 찻길을 막고 평양까지~ 기차가 시작에 놓여있더군요. ㅎㅎ 무대도 설치하고 공연도 하고~ 길을 막아 사람들이 많이 다닐 수 있어 좋았네요. 물론 그만큼 더 바글~ 영미~~도 ㅋㅋ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뱃지도 나눠준다는데 역시나 동나서 못 받고 ㅜㅜ 피터 래빗의 인형탈도 와있었는데 구현이 정말 ㅜㅜ)b 만져보신 분 이야기론 토끼털같이 잘 만들어서 더 좋았다곸ㅋ 원작이 뭔가 다크하다던데 ㅎㄷ 그래도 밝고 귀여워 마음에 들었던~ 복실복실~ 윌레스와 그로밋으로 유명한 아드만 스튜디오의 얼리맨도 와있었는데 위치가 하필이면 피터 래빗 옆이라;; 하트 모양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