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혼자놀기 Part.0 혼자여행 결정
By 고기배낭 놀이터 | 2015년 7월 31일 |
![제주도 혼자놀기 Part.0 혼자여행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5/07/31/d0129816_55bb9d0b557a4.jpg)
제주도는 이미 여러번 다녀왔었다.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한번대학교때 프로그램으로 한번직장에서 연수로 2번 어지간한 관광지는 이 4번의 여행으로 다 돌아다녔고 그리고 느낀것은 큰 감흥이 없다는 것이었다.그래도 다행히 첫번째 직원연수때 자유여행을 통하여 관광지가 아닌곳이 더 재밌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JEJU THE GUESTHOUSE 나도 아직 안가봐서 실제로 어떤지 모르겠음. ) 군대에서 꽤 긴시간을 같이 보낸 후임이 결혼해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고, 그소식을 들었을때부터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자친구랑 함께 가려고 했으나 일정이 변경되는 바람에 가지 못했고 최근 솔로의 세계로 돌아오면서 이때가 아니면 혼자 여행을 가는게 어렵겠다는 생각에 제주여행을 지르게 되었다. 8월
밤베르크에서 뉘른베르크 독일 열차 타고 가보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30일 |
동남아 여행지 추천 동남아 휴양지 말레이시아 여행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조호바루
By World made of Light | 2022년 9월 24일 |
10월의 마지막을 보내기 아쉬워 떠난 속초 고성 여행
By MANIA and Superstar | 2021년 11월 3일 |
10월의 마지막을 그냥 보내기 아쉬웠는지, 고교동창 셋이서 강원도 고성과 속초 여행을 짧게 떠났다. 아침 열시에 만나 강원도 외옹치항? 쪽으로 출발~ 3시간 정도 뒤에 강원도에 도착. 바다가 먼저 보고 싶었지만... 점심을 먹기 위해 강원도의 명물?인 장칼국수집을 찾았다.배가 고파서 였을까?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다. 인터넷에서 찾은 예전 사진... 아마 영양탕 집이었는데 장칼국수로 메뉴를 바꾼 듯 하다. 칼칼한게 먹을만 했는데...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와서 살짝 짜증이 나기도 했다 ㅎㅎ 밥을 먹고 나서 숙소로 바로 들어가기에는 어중간한 시간. 바다 뷰가 좋다는 속초 롯데리조트로 갔다. 바닷가를 따라 정비되어 있는 산책로의 절반은 공사중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길을 통해서 바닷길을 거닐었다. 간만에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