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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F1 2018 멕시코 GP 결승
거의 예상된대로 챔피언십은 해밀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렇게 영광스런 경기는 아니었지만 이긴 건 이긴 거죠. 이렇게 해도 이길 수 있을 정도까지 만들어준 페라리와 베텔이 잘못이지 해밀턴의 잘못은 아니니... 멕시코에선 레드불의 페이스 우위가 확고했고, 페라리도 지난 경기부터 문제점을 해결하고 압박한 반면 메르세데스는 희박한 공기에 의한 냉각성능 문제로 엔진이 발목을 잡힌 듯 했습니다. 브라질, 아부다비에서는 다시 페이스를 되찾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네요. 리카도가 오랜만에 폴을 차지했는데, 스타트에서 말아먹었습니다. 크리스찬 호너는 팀킬을 막기 위해서 스타트에 서로 입을 맞춰놨다고 했지만 뭐 리카도 스스로 망친 거라서... 해밀턴마저 리카도 앞으로 나올 정도였으니 말 다 했습니다. 리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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