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밀아 기사단시스템 업데이트된거 얘기 들어보니까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2일 |
그냥 파판 AB잖아. 기사단 시스템은 비공정단 시스템 이름만 바꿔서 갖다 박은거고, 파티 시스템이나 잡체인지 시스템같은건 완전히 똑같잖아. 내가 파판 AB 때려친게 비공정단 공헌도 신경쓰기 싫은거랑 그래픽이 그래서 수집욕의 S도 안생겨서 그런건데. 그 중 하나인 비공정단이 밀아에 적용되네. ㅋ
[확밀아] 조금은 묵은 근황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1월 12일 |
남에 떡은 항상 커보인다. 늘 과금에 대한 충동을 받지만 잘 버티고 있다. 개인적으로 허슬두님이 좀 걱정이 된다. 그나저나 저리 비경을 돌아도 강적 안뜨는건 정말 에러다. ㅡ.ㅡ+ 산타할아버지에게 받은 선물은 아직도 고민중이다. 수영복 아서랑 호박머리만 한번씩 돌파하고 나머진 무돌파. 아... 아서한테 쓴 리미치 하나가 지금와서 아까워지다니. 이래나저래나 디셈버한테 써야겠지만 아직도 고민중... 난 얘 좀 무서웠다;; 드림이벤트... 티켓 주는거 모아서 간신히 5000 찍었다. -_- 사실 4940에서 끝났는데 물약빨아서 5000 넘김. 나의 선택은 마장형 로빈훗. 어차피 한장가지곤 쓸일이 없어서 일러스트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 키라 몇장 얻음으로써 전력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일밀아 하면서 제일 슬펏던게...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1월 29일 |
그제 아는 분과 함께 일밀에서 죽순이 한장만 먹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했음. 그리고 다음날인 어제 열심히 숟갈질을 하면서 그분을 봤음. "리더가 죽순이네?" "죽순이여?" "내가봤어! 어제 분명히 없던거 봤다니까!" "카드운이 없으면 숟갈질이라도 잘해라. 이런거 안배웠어?" 그래서 100단위 가깝게 숟갈질 했다 안카나? 진짜 눈물 날 정도로 허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