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TV판 촬영장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20일 |
솔직히 이 작품은 걱정이 된다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지나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영화화 이야기가 계속 돌다가 이제서야 영상화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진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좀 기다려 봐야 할 듯 합니다.
"悟空传"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25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땜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상 제가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또 다른 서유기 신작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007 스펙터"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6일 |
오늘도 예고편 내역입니다. 이번에도 007 시리즈 내역을 분리할까 고민을 좀 했는데, 결국 분리는 진행 하지 않고 그냥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기대를 하는 부분은 정말 간단합니다. 과연 전편이 누렸던 영광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점이죠. 그 지점을 잘 해 낼 수만 있다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래저래 초고 이야기는 좀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제가 일 하는 환경이 좀 바뀌다 보니 키보드가 영 적응이 안 되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늘은 이돌이님 자막으로 진행됩니다. 일단 에고편은 정말 기대되는 물건이 나왔습니다
"블랙 팬서" 스핀오프 시리즈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18일 |
개인적으로 블랙 팬서는 나름대로 괜찮은 작품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여러 아이디어에 관해서는 한 번쯤 생각 해볼만한 지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인피니티 사가 이후로 하차한 세 핵심 멤버에 관해서 대체할만한 사람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그 대체를 할 수 있다 생각했던 인물의 배우가 사망하면서, 결국에는 이걸 어떻게 끌고 가야 하는가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결국 이 문제에 관해서 어느 정도 복안이 생긴듯 합니다. 일단 디즈니 플러스에서 와칸다 시리즈를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블랙 팬서의 감독이었던 라이언 쿠글러 역시 참여 할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