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동키콩 3 실황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7년 9월 11일 |
![고통의 동키콩 3 실황](https://img.zoomtrend.com/2017/09/11/b0051210_59b71bb0d023c.jpg)
제가 한 것 중 역대 가장 고통받은 실황. 몇달 전에 록맨을 하다가 하도 어려워가지고 쉬운 게임을 해보자고 얕보고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이제야나 다 깼습니다. 다 깬 기념으로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타인이 고통받는 걸 좋아하는 살짝 이상한 취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전부 보기 끝
동키콩컨트리 트로피컬 프리즈 100% 달성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9년 4월 3일 |
![동키콩컨트리 트로피컬 프리즈 100%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9/04/03/f0165665_5ca4168728aec.jpg)
200% 달성은 죽었다 깨어나면 될까?? 사놓고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위유 게임을 아아주 오랜만에 클리어... 근 2년만이냐-_-??? 요즘 사놓고 클리어도 못한 위유게임이 스위치로 하나둘 나오는걸 보노라면 속이 쓰리다ㅠㅠ 더구나 한글을 입혀서 나오면 아주 그냥 희희희희희희 뭐 이번 스위치판에서는 외국어가 적용, 스토리 전개 과정상으로는 한글이 굳이 필요가 없기는 한데, 아이템 설명을 외국어로 보고 있자면 답답하기는 한다 사실 어려울거 같아서 조금 미뤄두기는 했었는데, 3DS판에 비하면 정말 양반인 듯 스위치판에서는 펑키콩이 추가되어 좀 더 쉬워졌다는데, 위유에서는 그런거 없다 라이프가 한개짜리인 하드모드는 생각도 안하고 노멀스테이지만 공략 스토리는 전작과 큰
[FC] 돈키콩 쥬니어 (Donkey Kong Jr., 1983, Nintendo)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18일 |
![[FC] 돈키콩 쥬니어 (Donkey Kong Jr., 1983, Nintendo)](https://img.zoomtrend.com/2012/07/18/c0034770_50043f98e9791.jpg)
[FC] 돈키콩 쥬니어 (Donkey Kong Jr., 1983.7.15, Nintendo) 돈키콩 쥬니어의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 이식작. 돈키콩, 뽀빠이와 함께 패밀리 컴퓨터 동시 발매 타이틀이었던 게임. 돈키콩 시리즈가 닌텐도의 간판 히트작이었던 만큼 게임기와 동시 발매는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타이틀 화면. 1인용 A/B, 2인용 A/B를 지원한다. A/B는 난이도의 차이가 있다. 스테이지1. 역시 오프닝 데모는 삭제되었다. 기본은 오락실용에 충실. 옆으로 넓어진 것 빼면 동일하다. 스테이지 클리어시에도 마리오가 돈키콩을 데리고 도망치고 쥬니어 머리 위에 ?표가 뜨는 연출은 생략되었다. 스테이지2. 오락실용에 비해 스프링을 밟고 점프하는 느낌이 좋다. 좀 더 조작
돈키콩 주니어 (Donkey Kong Jr., 1982, Nintendo)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13일 |
![돈키콩 주니어 (Donkey Kong Jr., 1982, Nintendo)](https://img.zoomtrend.com/2012/07/13/c0034770_4ffe0e41f0d22.png)
돈키콩 주니어 (Donkey Kong Jr., 1982, Nintendo) 돈키콩의 속편. 돈키콩 주니어를 조종해서 마리오에게 잡혀간 돈키콩을 구출하는 게임. 닌텐도의 간판스타 '마리오'가 처음으로 이름이 나왔고, 유일하게 악역으로 등장하는 역사적인 게임이다. 마리오는 채찍을 휘두르며 동물들을 보내 주니어가 오는 것을 방해한다. 타이틀 화면. 로고 위에 서있는 채찍을 든 마리오와 로고 밑 나무줄기에 매달린 돈키콩 주니어가 인상적. 이것은 북미판의 타이틀 화면이고... 일본판의 타이틀 화면은 이것. 로고가 살짝 다르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 순위표가 나온다. 이것은 일본판 기준. 제작진의 이름이... 오프닝 데모. 전작에서 돈키콩을 해치운 뒤 우리에 가둬 데리고 가는 마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