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2015)_귀여워귀여워
By 혼자만 아는 얼음집 | 2016년 6월 23일 |
2016.3.6 미니언즈 돌풍이 불기도 했고 꼭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뒤늦게 블루레이 더빙판으로 감상했다.갖은 피규어들 덕분에 캐릭터 외모는 알고 있었지만 이거 볼 때까지 모든 스포일러는 피했고 용케도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비스무리한 컨셉으로 생긴 이 세 캐릭터를 가지고 어떤 스토리를 만들었을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설정과 내용이 전개됐다.당대 최고의 악당만을 보스로 섬기고 싶어하는 케빈, 스튜어트, 밥 미니언즈 3총사 얘기다. 취업준비생처럼 회사를 고르고, 아닌가 <삼국지>에서도 주군은 부릴만한 신하를 찾고 신하는 모실만한 주군을 찾는다더니 딱 그런 내용이다. 특히 마지막에 새로운 최고 악당 보스감이 나타나자 미련없이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떠나는 장면에서 미니
삼성디스플레이 QD 디스플레이 장비 반입 양산 준비가 잘 되는듯 합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8월 10일 |
삼성디스플레이, 'QD디스플레이' 핵심 장비 반입…'Q1' 구축 속도 낸다 (전자신문)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산 사업장에 OLED 증착기와 노광기가 반잉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장비가 반입되어도 결국 셋업하고 양산 테스트를 하려면 멀고 먼 이야기지만 정말 착실히 사업이 진행 중인 듯 합니다. 그런데 이걸 재대로 안 하면 대형 패널 사업 전체가 사라지니 삼성 디스플레이 입장에서는 갈 수 밖에 없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캐논 도키 말고 국내 업체 증착기를 썼으면 했는데... 결국 모바일에서 잘 구축해왔던 관계를 버리기 어려웠다 봅니다.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독도 태권 V 클라우드 펀딩 취소, 하지만 프로젝트는 기업 후원으로 진행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7월 4일 |
관련기사 물론 태권브이 자체가 가지는 시대적인 상황에서의 차용 문제 부분은 김청기 감독이 계속 감수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 이 태권브이가 문제다 라고 논점을 돌리시는데 그냥 국내 자체의 아트홀이나 야외 공원에서 하는건 자기 맘대로 해도 되요.(참고로 이미 작가분 홍콩 타임스퀘어에서 이미 행사전을 하신거 같더군요. 엄마 몰라 무서워...) 행사 기획은 8.15일 광복절. 그리고 독도입니다. 중요한건 연합뉴스 인터뷰에서도 그렇고 작가 자신은 논란거리가 아니다. 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과 함께 기업 투자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하시네요. 중요한건 프로젝트 본질과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태권 V가 향수를 불러오는 작품이지만 그 작품의 시대적 특성 작품의 특성상 일본의 마징가 Z의 표절을 벗어날수 없는 한계가
10월 어린이 영화 개봉 애니메이션 최신 가족 영화 추천
By 오늘의 감상 | 2023년 10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