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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FURY(스포일러 주의)
일단 장점을 꼽자면 아무리 봐도 아프간이나 이라크의 전쟁 경험이 있으니만치 이런 상황 하에서 인간 심리 자체는 그런대로 잘 그려냈구나 하는 거. 아무리 봐도 이 영화에서 독일군을 탈레반이나 이라크군으로 독일 본토를 아프간이나 이라크로 치환해도 병사들 심정은 이렇겠구나 할 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대로 전장에서 막나가도 후회하는 병사들의 심정을 그려낸다면 제법 수작이 되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스포일러 주의 문제는 워대디가 부하 장병들을 다 살려서 고향으로 보내겠다고 큰소리쳐놓고는 (뭐 그런 약속이 깨지는 건 늘 당연하지만....) 그를 위한 판단을 내리질 못했고 워대디는 고참병이 맞는지도 의문스러운 괴상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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