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2월 마지막 주 패미통 크로스리뷰

3인칭관찰자|2017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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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이스 오리진 플래티넘 달성

조훈 블로그|2019년 3월 3일

게임 볼륨에 비해 난이도가 세다면 센 편이다. 이거저거 스킵하고 스트레이트하게 진행하면 4시간도 되기 전에 엔딩을 볼 수 있는데, 트로피를 목적으로하면 최소 7회차는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상위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하위 난이도는 자동으로 트로피 획득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최고 난이도와 최저 난이도가 해금 요소이다. 거기에 아레나 상점의 숨겨진 요소를 해금하려면 플레이어블 캐릭터 셋으로 모두 최고 난이도를 클리어해야 한다. 이 캐릭터 셋으로 각각 두 번에 만렙 트로피를 목적으로 한 번 더 클리어했다. 난이도 트로피의 경우 최고 난이도가 이스 8편으로 입문한 사람이라면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스토리모드는 레벨 노가다로 비빌 수 있지만 보스러시는 즐겜유저라면 그냥 포기할 사람도 많을 듯싶다. 만

PS4 - 이스 오리진 나이트메어 보스러시 클리어

조훈 블로그|2019년 2월 23일

무려 3시간 45분 간의 사투 끝에 클리어. 6~7시간이면 엔딩을 보는 이 게임에서 얼마나 리트라이를 했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나 악의적이고 사악한 난이도의 게임은 처음 해본다. 나올 당시엔 PC판이라 굳이 고난이도를 안 해서 몰랐지…. 아니, 도대체가 무슨 씨발놈의 보스 패턴을 프레임 단위로 움직여야 피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지?

PS4 - 이스 오리진 클리어

조훈 블로그|2019년 2월 16일

군대 가기 전에 했으니까 한 11, 2년만에 한 것 같다. 평소 게임 이야기를 할 때마다 자꾸 까기만 하는데, 지금 시대에 대입해서 평가하기엔 너무 가혹한 것 같고 오랜만에 하니까 솔직히 되게 재밌었다. 다만, 나름대로 이스 마니아임에도 이스 이터널 이후에 처음으로 한 한글판 이스였는데, 직업상 다소 예민한 건 있지만 이건 그걸 젖혀두고서라도 번역 퀄리티가 최악이었다. 이걸 돈 받고 팔아? 하는 심정이었는데, 이 정도도 니즈를 충족시키기엔 충분하다는 것이 충격이랄까 황당하다고 할까… 혹시 8편이나 셀세타 수해 한글판도 이 정도인가? 그 외에 당시에는 6편 이후로 변하는 것이 없던 시스템이나 그래픽 탓에 비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페르가나까진 담백했던 스토리가 삼류 만화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