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바둑판 베기 - 쿠나사기 츠요시, 키요하라 카야(5월 17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28일 | 방송/연예
쿠엔틴 타란티노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4일 |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기대를 걸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미지적으로나, 영화의 상황도 그렇고 말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와는 별개로, 저 시절 패션은 이상하게 멋져 보이더라구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 2017
By in:D | 2017년 6월 26일 |
'고양이+버스킹'의 실패 할 수 없는 조합.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CG가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완벽한 고양이의 연기는 실제 이야기의 주인공인 '밥' 본인이 연기했다고 한다. 대체로 잔잔하고 지루하지도 않게 잘 봤다. 사실을 말하자면 영화 내용은 아무렴 상관이없다. 넋놓고 고양이만 봤다. 이 말 별로 안좋아하지만, 힐링이 된다. 고양이는 이롭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 표준 추억팔이 규격 맞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4일 |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린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렇게 좋게 다가오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코로나 라는 단어가 가져가는 힘이 아직까지 매우 강렬하다 보니, 제때 개봉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제대로 개봉 한다면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게 너무 힘든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쓰면서도 암울하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감독인 제이슨 라이트만은 고스트 버스터즈 스리지와 나름대로 인연이 있는 상황입니다. 다름 아닌 아버지인 이반 라이트만이 고스트 버스터즈의 감독이었기 때문이죠. 원래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는 레이 역할을 했었던 댄 애크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