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적도의 남자 정말 재밌네요

The Indies|2012년 4월 26일
Posts
요즘 적도의 남자 정말 재밌네요

요즘 적도의 남자 정말 재밌네요

The Indies|2012년 4월 26일

올해 저는 KBS 수목드라마만 쭉 챙겨보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연애시대 때문에 박연선 작가님의 팬이라 난폭한 로맨스 챙겨봤고 그 다음에 4부작 보통의 연애도 너무 잘봤었고... 적도의 남자도 정말 몰입도 최고네요. 연출-대사-편집-음악-연기 전부 다 거의 뭐 완벽해요.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힌 씬을 길게 끌고가면서 템포가 좀 느린 편이에요. 하지만 특유의 긴장감 흐르는 음악... 그리고 느린 템포를 완화해주는 그 쫄깃한 교차편집들... 그리고 배우들의 살아있는 그 연기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들어요. 대사 하나하나도 정말...... 소름이 확확 돋을 정도로... 이 드라마는 뭐랄까 정말 돌아가는 법이 없어요. 요즘 말마따나 소위 돌직구 화법과 행동들이 툭툭! 근데 그 전까지의 과정이 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