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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전인지의 새로운 시도
1. 이번 주말에 열리고 있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전인지는 기존에 다른 사람이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했다. 사흘간의 경기 동안 전문 캐디가 아닌 팬클럽 회원이 캐디가 됐다는 거다. 첫날은 팬클럽 회장, 둘째날은 부회장, 마지막 날은 회원 중 선발된 한 사람이 일했는데 팬클럽에는 매우 소중한 선물이 됐을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좋은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서도 이런 시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처음이라고 알고 있고, 골프가 팬을 떠나서 존재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만큼 매우 의미 있는 행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2. 더군다나 캐디라는 존재가 단순한 클럽 캐리어가 아니라 거리와 코스 상태, 그린 브레이크 등에 대해 매우 중요한 조언을 해 주는, 승부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