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GIF] 논논비요리 리피트 제12화 리뷰2편-'죽순을 대하는 다양한 자세'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15년 9월 27일 |
![[이미지,GIF] 논논비요리 리피트 제12화 리뷰2편-'죽순을 대하는 다양한 자세'](https://img.zoomtrend.com/2015/09/27/b0365026_5607c879493d5.jpg)
리뷰 1편에서 죽순을 따러 '대나무숲' 으로 출발한 '미야우치 가' 세자매들 다들 먼저 와있었네요. 죽순을 따러간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뜬 렌쭁이었습니다. 그런데 뭔가를 발견하고 놀라는 렌쭁 그런 렌쭁을 보며 역시 놀라는 호타룽 과연 렌쭁이 본것은? 호타룽네 강아지인 '페치'였습니다. 호타룽의 강아지인 '페치'를 처음본 렌쭁은 무척이나 신기해합니다. 그리고 렌쭁은 '페치'에게 '무릎걸기' 라는 이름을 하사합니다.(넌 이제 앞으로 영원히 '무릎걸기'다 ㅋ) 암튼 그렇게 모두들 대나무숲으로 출발
[담양 1박2일] (2) 관방제림 & 죽녹원
By ♬올비다움[Olvidaum]♬ | 2012년 5월 3일 |
![[담양 1박2일] (2) 관방제림 & 죽녹원](https://img.zoomtrend.com/2012/05/03/d0019112_4fa247392ca8c.jpg)
지난 포스팅에 소개했듯이 담양에 가게 된 계기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Top 50' 이라는 게시물에서 '담양 죽녹원'을 봤기 때문이어서 이번 여행의 메인은 죽녹원입니다. 근데 이 근방을 여행하는 건 '녹색여행'이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로 녹색이 많아요. 영산강의 지류인 담양천을 경계로 그 북쪽이 죽녹원이고, 그 남쪽은 관방제림이거든요. === 2012년 4월 28~29일 전남 담양 1박2일 여행기 목차 === [담양 1박2일] (1) 여행준비 & 숙소이야기 [담양 1박2일] (2) 관방제림 & 죽녹원 [본 포스트] [담양 1박2일] (3) 대통밥, 떡갈비, 국수담양터미널에서 오건, 제가 묵었던 숙소에서 오건 간에, 관방제림을 거쳐서 담양천을 건너면 죽녹원입니다. 그래서 관방제림 먼저 소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쯔케모노집 모리 된장무장아치, 죽순장아찌, 무장아치
By 듀듀 | 2015년 8월 19일 |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쯔케모노집 모리 된장무장아치, 죽순장아찌, 무장아치](https://img.zoomtrend.com/2015/08/19/b0143701_55a3c70ee0d2e.jpg)
교토 덴류지 돌아보고 나오다가 마주친쯔케모노가게 ㅎㅎ 여러가지 절임반찬류들이 많았어요 ㅎㅎ먹는데 관심 많으니까 일단 들어가서 어슬렁 어슬렁 ㅋㅋ 선물세트 같은것도 판매하고요 ㅎㅎ종이 가방이 예쁘네요 요로코롬 무장아치 등등이 있고다 시식도 가능하더라고요왼쪽의 두종류는 구매했어요 맛있어서^^ 단무지같은 무절임도 있고요~ 아삭하고 맛도 좋았어요 다들 열심히 고르고 계세요 ㅎㅎㅎㅎ 사가지고 잘 들고 집까지 왔습니다 ㅋ 종이봉투도 구매갯수대로 챙겨주셨고요 ㅎ저 먹을거라 ㅋㅋ종이봉투는 나중에쓰려고 쟁여놨어요ㅎㅎ 종이봉투에 3종류 다 담아주신 ㅎㅎ 생강 무를 된장에 절인거랑 죽순장아찌 이렇게 3개 사왔어요 ㅎㅎ 맛나보이는 죽순^^먹어봤는데 식감 완전 좋았어요 죽순은 워낙에 좋아해서 ㅎㅎ죽순
『쁘띠마스』 20, 21화 감상
By 놀자판블로그 | 2013년 1월 30일 |
![『쁘띠마스』 20, 2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1/30/d0139702_5107629fb5ded.png)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봐야겠다 싶어서 꾸준히 챙겨 보고 있는『쁘띠마스』. 지난 이틀에 걸쳐 나온 분량에 드디어 타카츠키 야요이의 쁘띠돌인 야요가 등장했습니다. 세 줄 감상평: 야요는 너무나 귀엽구나! 야요는 너무나 귀엽구나!! 야요는 너무나 귀엽구나!!! 사실 쁘띠마스 애니판에 나오는 야요 목소리에 살짝 불만인 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야요 목소리로는 방영분에 나온 것보다 드라마 CD에 나온 게 더 어울렸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드라마 CD에 나온 목소리는 살짝 높기 때문에 야요이의 성우 니고 마야코가 살짝 고생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저 높은 목소리가 활발한 아기 같은 느낌의 야요를 훨씬 더 잘 표현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