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충성충성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By 덕질의 의미 | 2017년 12월 31일 |
프롤로그 넘나 갓이자너.. 2017년의 마지막과 2018년의 시작을 FGO와 함께 할 기세 26일에 프롤로그 열렸을 때부터 해서 오늘을 쭉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대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그 컸던 기대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시모사는 재밌었지만 세일럼 했을 때는 좀 이뭐병스러웠는데 2부 밑밥을 이렇게 잘 깔아두니 충성충성이라는 말이 그냥 절로 나오네요 이 다빈치 여사님 넘넘 예뻤다 현실은 시로마사 등장과 한정 복각러쉬 등 지갑 털어갈 생각만 가득찬 딜라이트를 상대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 이미 에레슈키갈도 재낀 몸, 앞으로는 무과금으로 힘내겠습니다. 아, 신년 확정 5성까지만 하고요...!(...) 곧 10시에있을 페그오 방송도 기대
[페그오][한그오] 2019 화이트 데이 이벤트 시작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3월 6일 |
2019 화이트 데이 간이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기간한정 서번트인 아서 펜드래곤(프로토타입) 드디어 밥시리즈에도 남자캐릭터가! 나중에 코스튬 시스템 추가되면 멋진 정장도 입을 수 있는 간지남입니다. 다만 서번트 성능은 청밥 개편 이후로 입지가 많이 낮아진 상태. 청밥 3스킬이 5턴 쿨에 NP30 차지하는 괴물로 바뀌기 때문이죠. 고난이도전이 대부분 서번트인 걸 생각하면, 거대특공+np20차지하는 스킬로는 청밥은 물론이고 모드레드에게도 밀리는 상황. 그래도 보구연출은 엑스칼리버 시리즈중에서 최고라고 생각. 초반에 원탁의 기사 하나씩 읊는 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당. 일단은 미남캐니까 취향이라면 뽑
실장 전하곤 이미지가 상당히 달랐던 만드리카르도와 샬롯 코르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2월 29일 |
880실제로 만드리카르도 눈매도 험악하고, 실제로 대면하면 메타적으로 내심이 들리지 않는거고, 꽤 무서울 거 같은데881「나른하지만, 할 수 밖에 없나」 「막대기건 뭐건 내 손에 잡히면 훌륭한 검이다」 지금 CM 다시보면 마이 프렌드가 할법한 말이 아니라 웃음 어디서 캐릭터 바뀐걸까882>>881 대본 건네받았다 의혹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면 확놀람ㅋㅋㅋ 899>>881 이 대사,「헥도트랑 같아!」라고 해설하던 헥토르 최애인 마스터가 있었지903>>899 즉 CM의 마이 프렌드는 필사적으로 헥토르 에뮬레이트 한거다…?883아무리 봐도 의지되는 거물의 이런이런 계열이지884감정도 담기지 않았고() 가 없는 부분만 보면 그런 느낌으로 보이니까 어느 의미론 올바
[페그오] 다음 이벤트 진짜 쿠소이베냐...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8년 1월 23일 |
절분주연회권 귀낙백종탑 에서는 통상 파티 편성과 달리 파티 멤버로서 서포트서번트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야... 야!!!!!!! 이게 제정상이냐? 프렌드 서폿도 못쓰게 하냐 이젠???? 계층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퀘스트에 출격했던 서번트는 피로 상태가 되어 출격할 수 없게 됩니다 피로 상태는 시간이 지나가면 회복하나 그대로 두면 다음 계층으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피로하지 않은 서번트로 편성을 바꾸어 다음 계층에 도전 합시다. 이 와중에 미친 것들이 피로도 시스템을 쳐들고 나오심. 스샷에서의 시간만 봐도 미친 거 아닌가 싶은 시간이지만 얘네들이 그런 걸 생각할 녀석들이 아니고(...) 점점 무과금에겐 힘들어지는 겜이 되가는 군요. 아니 과금유저들도 서번트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음 밀기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