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18.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30) 도쿄의 또다른 관문이자 얼굴, 도쿄역.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4년 6월 18일 |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30) 도쿄의 또다른 관문이자 얼굴, 도쿄역. (주) 이번 여행기편은 철도 이야기가 다른 편에 비해 굉장히 많습니다. . . . 스카이트리의 구경을 마치고, 다시 아사쿠사로 돌아와 지하철을 타기 위해 아즈마바시(다리)를 이용한다. 확실히 토요일에 왔던 때와 달리 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한 이 곳. 대신 만발했던 벚꽃은 이틀 사이에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었다. 이게 몇 번 출구인지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긴자선 아사쿠사역 출입구 중 하나는 이렇게 생겼다. 아사쿠사의 센소지 분위기를 따라 일부러 이렇게 지은 듯...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지하철 탑승. 일본 최초의 지하철인 긴자선 아사쿠사역. 1927년 개통된 노선 치고 역사는 리모델링을 잘
일본 도쿄여행 2박3일 도쿄타워, 아사쿠사, 도쿄 여행코스 1월 날씨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4년 1월 14일 |
[ 일본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사이바시-홋쿄쿠세이
By 개굴개굴 | 2012년 7월 21일 |
[돈키호테] 돈키호테는 도톤보리에 있는(앞글지도참고) 생필품에서 기발한 상품까지 있는 초저가 슈퍼마켓이라고 윙버스에 써있었다 우리가 생강맛 타코야키를 먹은곳에서 딱 보여서 갔다 건물자체가 오래되었는지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다 길도 좁고 물건들이 잔득 쌓여있었는데 뭐, 그건 그것대로 느낌이 좋았다 다른 친구들이 전층을 둘러볼 때 나는 식품과 장난감만 둘러봤는데 식품이 있는 곳에서 한국음식도 많아서 왠지 기분 좋았다 ㅋㅋㅋㅋ 장난감 코너도 이것저것 많아서 재미있었다 난 보통 이마트 장난감코너만 많이 봤는데 여긴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소름돋는 장난감... 흔들려 나왔지만 저 철사같은 장난감이 바로 소름 돋는 장난감.. 저거 머리에 저렇게 하면 진짜 온 몸에 소름 쫙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 도쿄]이케부쿠로의 비지니스 호텔, 호텔 그랜드 시티(ホテルグランドシティ)[2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4월 17일 |
1일자 : 김포공항 - 하네다 공항 - 도쿄역 - 에치고 유자와역 - 오오사와 온천1박 2일자 : 오오사와 온천 - 에치고 유자와역 - 타카시키역 - 카루이자와역-코모로역-나카다나온천 1박 3일자 : 나카다나 온천 - 도쿄 - 이케부쿠로 1박 4일자 : 숙소 체크아웃 - 하네다공항- 귀국 도쿄에서 1박한 호텔인 호텔 그랜드시티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이케부쿠로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豊島区東池袋1丁目30−7 방은 이런 느낌의 일본에 수만개는 있을 법한 비지니스호텔입니다. 가격은 트윈룸이 조식 포함 1인당 7,000엔인가 했을 거에요 조식은 6:30~10:00까지 지하1층의 레스토랑에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