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급 대우 원했던 소시 수영 & 네티즌 반응

Incarnation|2019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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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급 대우 원했던 소시 수영 & 네티즌 반응

Incarnation|2019년 5월 12일

"언젠가 활동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든 적 있다. 춤을 추는 발레리나, 노래를 하는 오페라가수, 그들은 예술가이다. 나도 그들처럼 춤을 추고, 노래를 한다. 근데 왜 내가 하는 일을 사람들은 아이돌이라고 부를까? 흔히 피겨스케이터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사람들은 에술이라고 말한다. 김연아 선수도 자신의 종목에서 그것을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다. 그리고 같은 측면에서 나도 가수란 종목에서 짧은 순간 그 음악과 에너지를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이다. 근데 왜 나에겐 예술가라는 칭호가 따르지 않는 것일까? 김연아 선수처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해서인가? 그렇다면, 나는 지상파 방송 3사에서 주최하는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금메달 격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것과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과 다름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