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산. 팀을 응원한 이래 최악의 시기인 것 같다.

축구 그리고..|202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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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산. 팀을 응원한 이래 최악의 시기인 것 같다.

축구 그리고..|2022년 5월 18일

0.아무런 비전과 방향도 이 팀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게 더 큰 고민.그것이 느껴진다면 기약없을 이 겨울도 다시금 찾아올 봄을 위해 기다려줄 수도 있지만..습관처럼 당당하게 내지르던 "우리의 방향은 올바르게 가고 있다." 는 페레즈 감독의 인터뷰도 올해는 거의 없다. 0.그 예전 윤성효를 선임하면서도 했던 이야기.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성장하는 구단"20년 넘게 리그를 챙겨보면서 저 단어를 내뱉는 축구인들을 보면 거른다. 허울 좋은 단어로 자신들의 무능력함을 유예하고 감추는 최악의 표현. 열심히 뛰지만 경기 중 판단에 경험이 부족하고 그래서 확신이 안서는 젊은 선수들을마냥 전쟁터에 떠밀어 놓고 뛰게 한다고 선수가 성장하는 게 아니다. 팀에 와있는 유망한 젊은 선수들. 박정인, 이상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