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메어 1994 스팀공포게임 신작 플레이 후기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팬이라면 추천
By JD의 취미공간 | 2023년 9월 2일 |
이블 위딘 클리어 (스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5년 4월 28일 |
제때 안하고 하다 안하다를 반복해서 재미는 상당히 없는 상태에서 클리어. 챕터 9쯤 부터는 디버그모드의 존재를 알고 그냥 갓모드로 하고 클리어 했네요. (스팀 도전과제는 갓모드로 하니 클리어 과제 하나 정도 다지네요 나머지는 비활성화되는듯) 스토리는 진짜 뭐 말할것도 없이 허망한 수준이라.... 뭐 진행되다가 주인공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다른 장소가 갑툭튀 나오는 연출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물론 결말을 보면 이해는 가지만..) 게임성 자체는 바하같은 감성으로 플레이 가능해서 손맛은 있는 편입니다. PC 스팀 다렉판으로 샀는데 업뎃 할때마다 다렉에서 제공해준 한패가 안먹혀서 이때문에 기분이 떨어진 면도 꽤... PC 판은 최적화가 그닥이라 다
레지던트 이블은 6편이 마지막이 될 거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20일 |
개인적으로 이번 레지던트 이블은 그런대로 재미있게 본 편이었습니다. 아주 매력이 있는 작품은 아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강렬함으로서 더 밀어 붙였으면 했지만, 거기까지는 도저히 가지 못하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마지막은 일을 너무 벌려 놓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폴 W.S 앤더슨이 드디어 이 시리즈가 점점 더 마지막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화잉 된 것이죠. 일단 5편 역시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속편도 더 나올 수 있었던 상황이 되고 말입니다. 물론 아무도 작품이 더 강렬한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기대를 한 것은 상당히 더 강렬해 지고 더 많이 밀고 가는 상황이 되는 상황을 기대를 한 것이
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 – 20년 전 게임 재현에 충실, 영화적 약점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1월 31일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라쿤 시티 보육원에서 오빠 크리스(로비 아멜 분)와 함께 자란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 분)는 봉쇄 직전의 라쿤 시티로 귀향합니다. 라쿤 시티를 좌우하는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라의 음모로 인해 시민들은 좀비로 돌변해 경찰서를 습격합니다. 초창기 게임으로 되돌아가 캡콤의 걸작 호러 게임 시리즈 ‘바이오하자드’를 스크린으로 옮긴 ‘레지던트 이블’은 밀라 요보비치가 앨리스를 맡아 연기한 6편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6번째 영화인 2016년 작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끝으로 완결되었고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연출한 2021년 작 ‘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원제 ‘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를 통해 리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