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충주 16강 <로맨틱 펀치>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8월 24일 |
![탑밴드 시즌2 - 충주 16강 <로맨틱 펀치>](https://img.zoomtrend.com/2012/08/24/a0108367_50364badd889f.jpg)
아 이제 충주사진은 내가 애정하는 딱 두팀이 남았습니다. 그중에 한팀 로맨틱 펀치. 개인적으로는 하나씨 팬입니다요. 새삼스럽게 정말이지 베이스를 격하게 선호하는 사람이구나 싶네요 .ㅋㅋ 이사진은 왜 올린것이냐. 무대에서 아무리 찾아도 배보컬을 볼 수가 없었는데 저 멀리서 선명하게 눈에 띄이던 아이템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빨간모자~! 아.... 오늘도 배보컬이 예사롭지 않은 패션을 시전하는구나.. 라고 생각되는 순간이였다지요. 물론. 익히. 그의 패션감각에 대해선 잘 알고 있었지만, 포즈까지도 매우 완벽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새삼스럽게 튼실한 허벅지에 눈길 한번 줘봅니다. 아아 분명히 하나씨의 팬이건만 그의 몸짓 하나하나에 눈을 떼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의 손끝.... 처음에는 몰랐는데 주목해보
탑밴드 시즌2 - 펜타포트 8강 조공의 현장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8월 14일 |
![탑밴드 시즌2 - 펜타포트 8강 조공의 현장](https://img.zoomtrend.com/2012/08/14/a0108367_50290e3a42c54.jpg)
이번 8강에서는 여러모로 16강에서의 실수와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체계적인 조공을 준비했다고 듣고 있었는데요. 조심스레 조공의 현장을 잠시 훔쳐보게 되었지요. 펜타포트 무대 뒤로 가니 밴드들의 대기실과 여러가지 천막들이 둘러쳐져 있었는데 한켠에 눈에 띄는것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조공품! 아조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것이 딱 보아도 정성스러워 보이네여. 저것이 끝이냐. 하면 그것이 아니였습니다용. 짜잔... 저것 말고도 박스에 아주기냥... 밴드들과 제작진 그리고 코치님들 등등 스태프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조공품들. 너무도 당연하지만, 인증은 필수겠죠! 자 그럼 들고 가볼까요. 궈궈궈! 물품을 들고 가는데 슥 돌아다보는 슈카카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전진 또 전진 짠. 이곳이 바로 밴드들이 대기를 하고 있던 대
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잠시 쉼>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4일 |
![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잠시 쉼>](https://img.zoomtrend.com/2012/09/04/a0108367_50448d3085c4e.jpg)
아. 어서 리뷰도 올려드리고 패자 부활전 썰도 풀어드려야 하는데 제가 이제사 글 올리면서 이러는 이유는........ 그간 무리했더니 몸살이 한번에 와서 지금 자리보전하고 누웠음다. 패자 부활전 축하공연 왔던 톡식 사진 한장으로 일단 인증샷 남기고. 내일까지는 좀 쉬고 내일부터 달리겠음다. 혹시라도 기다리셨을 여러분들 쏴리요. 아 그리고 탑밴드 여신 이지애 아나운서도 한컷. 이언니 참 이쁘단말이지...(라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동생일수도 있다는건 함정) P.S 슬옹군과 패자부활전 누가 올라가는지 5만원빵 했는데, 결국 둘다 틀렸음.ㅋ
탑밴드 시즌2 - 6/23 방송분 본격해부 <뒷통수 맞은 느낌은 이런건가?_1>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24일 |
![탑밴드 시즌2 - 6/23 방송분 본격해부 <뒷통수 맞은 느낌은 이런건가?_1>](https://img.zoomtrend.com/2012/06/24/a0108367_4fe69e202f617.png)
악스홀 경연 이후로 딱히 제작진의 편집에 트집을 잡은적은 없는것 같은데 오늘은 탑 오브더 탑. 헐... 30팀도 이렇게 통편집 할 줄은 몰랐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점수 배점을 심사위원 : 전문 심사위원 50:50 이라고만 얘기를 했었는데.. 나중에 막내피디님은 6:4 라고도 하셨고.... 하지만 막상 방송을 보니.... 전날 점수 왜 더함? 뭔가농락당한 느낌...-.- 을 지울수가 없다. 탑밴드 시즌2를 함께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제작진의 자체 스포와 뒷말 그리고 이런 편집을 자꾸 접하게 되니, 즐겁기보다는 이젠 점점 안티가 되어가는 느낌마져도 드는건.. 나만의 생각은 아닌듯.. 아니나 다를까... 오늘 다음에 접속해보니 이런 글이 딱 떠있다. 내심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