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포스터 만들기 무료 디자인 사이트 포토샵 그레이디언트 맵 활용
By mangsangk.com | 2024년 3월 3일 | IT리뷰
"워크래프트" 영화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1일 |
뭐, 그렇습니다. 코믹콘이 지났으니 나올 때가 되었죠. 감독이 던컨 존스이니 일단 믿어 봐야겠지만......포스터들이 좀 묘하기는 하네요.
토미 위소의 새 영화, "Big Shark"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2일 |
솔직히 토미 위소는 뭔가 알 수 없는 인물입니다. 더 룸 이라는 정말 해괴한 작품으로 유명해지기는 했는데, 이상하게 영화에 대한 분석을 잘 해 내는 힘을 보여준 바 있기도 하고, 이런 저런 다른 작품에서 묘하게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반대로 더 룸을 까는 유튜버를 탄압하는 죽어도 웃지 못할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는 점에서 기묘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그 인물의 신작 입니다. 이번에는 상어라니 말이죠;;; 모 제작사와 좋은(?) 대결구도(?)가 보이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참 미묘하긴 합니다. 최악을 기대했는데, 거기까지는 안 같 것 같아서요;;;
판타지 영화의 재도전? "Seventh Son"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13일 |
개인적으로 판타지 관련 영화중에서 용이 나오는 영화는 영 애매하게 받아들이는 면이 강합니다. 솔직히 영화가 나름대로의 맛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어느 정도 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잘 될 거라는 생각이 확 드는 것은 또 아니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영화를 고른다는 것에 관해 미묘하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개봉하면 어떻게 하건 한 번은 보게 될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웬지 괴랄한 맛으로 보게 될 듯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