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평균 15 득점-8 리바운드-8 어시스트를 기록한 역대 8 번째 선수가 된 시몬스.
By Go!!! Sixers!!! | 2018년 4월 12일 |
시즌 평균 15.9 득점-8.2 리바운드-8.2 어시스트로 시즌을 마무리한 벤 시몬스. 그의 시즌 평균 15-8-8 기록은 역대 8 번째, 현역 선수 중 네 번째의 대 기록입니다. 이 기록을 달성한 역대 선수로는 오스카 로버트슨(5회), 매직 존슨(3회), 마이클 조던(1회), 윌트 체임벌린(1회)이 있으며, 현역 선수 중에는 르브론 제임스(2회), 러셀 웨스트브룩(2회), 제임스 하든(1회), 벤 시몬스(1회)가 있습니다. 한 편 이 기록을 기록한 루키는 오스카 로버트슨과 벤 시몬스가 유이합니다. 한 편, 오늘 승리로 필리는 52승 30패, 리그 5위, 동부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펄츠의 역대 최연소 트리플 더블 기록, 시즌 마무리를 16 연승으로 해낸 역대 유일한 팀, 팀 역사 상 단
CAVs의 다운 스크린을 통한 코너공략
By 更新; renewal | 2017년 5월 25일 |
# 핸들러(어빙)는 엘보우에 있는 선수(르브론)에게 패스를 하고 코너쪽으로 이동, 다운 스크린을 준비합니다. 엘보우에서 공을 잡은 패써(르브론)는 코너 쪽에서 이뤄지는 스크린을 보고 공격의 동선을 결정하여 패스를 합니다. 스크리너는 미드포스트 부근에서 다운스크린을 걸고 코너에 있는 공격수(러브 or 프라이)는 스크리너의 스크린과 스크린에 걸리는 자신의 수비수의 움직임을 보고 공격의 동선을 취하죠. 1. 다운 스크린을 받고 컷과 컬을 통해 림으로 향한다. 2. 다운 스크린을 미끼로 삼아 엔드라인 컷으로 림으로 향한다. 3. 2번을 대비하여 수비수가 엔드라인 쪽으로 쳐진다면 코너3를 노린다. 패써(르브론)는 코너에 위치한 공격수의 동선에 따라 패스를 결정
CAVs의 GSW 공략지점(2)
By 更新; renewal | 2017년 5월 31일 |
# 지난 글에서 캡스가 워리어스를 공략할만한 지점들을 정규시즌 1차전에 나온 장면들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글에 나왔던 장면과 더불어서 캡스가 오펜스 셋팅을 잘 짜서 워리어스를 공략했었던 몇 장면을 오늘 살펴보겠습니다. 1. 4쿼터 클러치 장면에서 나온 캡스의 셋팅입니다. - 어빙-셤펏-제퍼슨-르브론-러브 vs 탐슨-커리-듀란트-이궈달라-그린의 라인업입니다. - 사이드라인에서 시작된 셋팅에서 패써는 제퍼슨. 제퍼슨은 르브론에게 패스를 주고 반대쪽 코너로 스윙하면서 혼셋 모양으로 진형을 짜는 듯 합니다. - 제퍼슨은 코너로 가다 방향을 바꾸어 엘보 지역에 있는 셤펏, 어빙의 스크린을 받으며 자신의 매치업 선수인 듀란트와 엘보에 서있는 수비수의 이목을 끌죠.
르브론-코비-조던의 연속경기 야투율 40% 미만 기록
By 나가 멍충아!! | 2015년 7월 29일 |
*괄호안은 플레이오프 횟수*코비는 에디 존스 밀어내고 스타팅멤버가 된 3년차부터한 통계13년차까지 연속으로 얼마나 부진한 경기가 있었는가 참고할수 있는 통계.참고로 13년차까지 르브론의 야투율 40%미만 경기는 총 197경기(PO 41) , 코비 총 278경기(PO 48) , 조던 총 133경기(PO 26)조던의 저 놀라운 기록은 르브론보다 정규 20경기를 더 뛰고 플옵 1경기를 더 뛰고 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