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셉터 포스 / Interceptors (1999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2년 5월 19일 |
![인터셉터 포스 / Interceptors (1999년)](https://img.zoomtrend.com/2012/05/19/f0094235_4fb7241161127.jpg)
감 독 : 필립 J. 로스스토리 : 필립 J. 로스, 짐 크리스토퍼출 연 : 올리버 그루너, 브래드 듀리프, 어니 허드슨, 윌리엄 자브카, 글렌 플러머, 엔젤 보리스, 마크 아데어-라이오스 외편 집 : 크리스티안 맥킨타이어촬 영 : 필립 D. 슈와츠 1999년에는 정말 3편의 멋진 가상현실 영화 [매트릭스], [13층] 그리고 [엑시스텐즈]와 함께 [바이센테니엘맨]과 같이 인상적인 사이언스 픽션 영화들이 개봉을 하였는 데요. 그래서인지 99년 B급 사이언스 픽션 영화들은 상대적으로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 하는 [인터셉터 포스]는 [에이펙스]의 B급 Sci-Fi 액션 전문 감독 필립 J. 로스의 전형적인 저예산 액션물입니다. 괴물급 외계인이 등장하는 점은 [프레데터
딥 블루 씨(1999) 일본어 더빙판. 요리사는 위대하다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0년 2월 16일 |
링크 Deep Blue Sea(1999) 감독은 레니 할린(Renny Harlin). 다이하드2, 클리프행어 감독 봐도봐도 갓명작. 상어영화 투탑. 죠스, 딥블루씨 흡연충 극혐하는 상어니뮤... 스토리 무대는 태평양에 있는 미해군 잠수함 보급기지를 개조해 건설한 의학연구시설 아쿠아티카. 히로인 수잔 박사의 아버지는 알츠하이머를 앓다가 사망했다. 수잔은 상어의 뇌세포를 이용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약을 개발하려고한다. 그 과정에서 충분한 양의 상어 뇌세포 단백질을 얻기위해 유전공학으로 전두엽이 5배나 큰 상어를 만들어냄. 그리고 그 2세대 암컷 상어 3마리가 폭풍우 몰아치는 밤 탈출을 시도한다. 물속은 티탄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
By 이한강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4월 22일 |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https://img.zoomtrend.com/2017/04/22/c0224602_58fb1fb4e925c.jpg)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M. Night Shyamalan)▶ 출연 배우 : 브루스 윌리스 (말콤 크로우 역), 할리 조엘 오스먼트 (콜 시어 역), 토니 콜렛 (린 시어 역), 올리비아 윌리엄스 (안나 크로우 역)▶ 제작 국가 : 미국 반전 영화의 대명사가 되버린 이 영화. 1999년 작품이지만 그동안 수 많은 이야기와 영화에 대한 칭찬만 들었을 뿐 직접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었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왜냐면 이 영화에서 반전이란는 극단적인 장치가 전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이 빠진다면 이 영화에 대해서 크게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드디어 이 영화를 보게되었다. 반전의 내용에 대해 어느정도 대충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영화에 대한 재미가 반감될지도 모른
옥토버 스카이 / October Sky (1999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5년 9월 26일 |
![옥토버 스카이 / October Sky (1999년)](https://img.zoomtrend.com/2015/09/26/f0094235_56062d8703c10.jpg)
감독조 존스톤출연제이크 질렌할, 크리스 쿠퍼, 로라 던, 크리스 오웬개봉1999 미국 나사에 다녀온 후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의 열정을 담은 영화를 찾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만큼 과학자들의 순수한 열정이 말하나 하나에 녹아 있었던 것을 목격을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해야 그만큼 쉽게 지치지 않고, 포기도 쉽게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다르게 말하면 아무리 힘들고 고되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이 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옥토버 스카이]와 [필사의 도전] 그리고 [아폴로 13]은 나사를 방문한 후 꼭 다시 보자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