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말린 캐년 Maligne Canyon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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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말린 캐년 Maligne Canyon

겨울의 말린 캐년 Maligne Canyon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6월 17일

전편 : 한겨울 로키에서 BBQ 에서 이어짐 바베큐 하겠다고 1시간 동안 불 피우고 2시간 동안 마시멜로, 고기, 라면을 밍그적대며 먹다보니 어느새 오후 4시. 내일이면 GP로 다시 돌아가는데, 해가 짧은 겨울인지라 이제 한 군데 정도밖에 못들린단다. 에잉. 평소의 나였다면 책을 찾아보던가 인터넷을 뒤지던가 했지, 여행 와서 누군가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진 않았겠지만... 오래전 전설의 에이스 가이드였던 그리즐리 삼촌을 두고 책과 인터넷을 찾아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나 : 다음엔 어디 가요? 그리즐리 : 지금 이 시간대... 너희들의 몸 상태... 숙소로 돌아가는 시간을 고려하면... IQ 150 그리즐리 삼촌의 슈퍼 두뇌가 가속하는 속도가 들리는가 싶더니!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