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드라마 생활 : '추리의 여왕'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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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드라마 생활 : '추리의 여왕' 강추!
3월의 드라마생활을 쓴지 2주만에 4월의 드라마생활을 쓴다.ㅋㅋ 책도 영화도 없이 드라마만 보는 중이라. KBS 는 16부작인줄 알고 꾸역꾸역봤는데, 20부까지 하는 듯. -..-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두 여주인공은 미친년이든, 걸크러쉬든 일관성이 있는데 비해 남주 캐릭터는 변화의 폭이 크다. 처음엔 그게 괜찮았다. 찌질하고 착한 남자라도 자기만의 욕망이 있구나 싶어 흥미로웠는데, 점점 속물스러워지더니 이제는 이 드라마에서 제일 나쁜 놈 같다. 이은희(조여정)는 아프다고 할 수나 있지, 구정희(윤상현)는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드라마 초반에 죽었던 정나미는 이번엔 진짜 죽었다. 그 배우 운명 참 기구하기도 하지. 이 드라마는 재미도 없는데 의리로 꾸역꾸역 본다.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