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시타딘호텔

심숟 |2015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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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시타딘호텔

해운대 시타딘호텔

심숟 |2015년 8월 20일

경기도민이 되기전 엄마와 함께하는 오붓한 호텔데이트 평일이어도 부담 없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엄마의 회사는 해운대이고 나는 시한부 백수이기 때문ㅋㅋㅋㅋㅋㅋ 새로생긴 해운대호텔 시타딘호텔에서 아빠빼고 즐겼다 아빠미안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아빠가 안온댔어 3106호 스위트룸 아 엄청 좋아 진짜 여기 외국계 호텔인가 프론트에 전화했는데 영어로 받는다 내 집 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이 내방보다 넓어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아 너무 좋다 저기 앉아서 차 한잔하며 뷰를 감상했어야 했는데 실상은 자기 바빴음 시타딘호텔 31층에서 본 야경 주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해운대의 밤보다 해운대의 아침이 더 좋다 평온해 밤은 너무 정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