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결국 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2014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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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결국 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2014년 8월 5일

영화관 안간다고 다짐한게 언제인데.. (http://gidtlsfy.egloos.com/2475027) 겨우겨우 외출에 성공해 꿀잼 핵잼 허니잼 등등 하길래 봤습니다. 영화요? 네. 재미있었습니다. 몇번이나 감동이 벅차는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보는동안 눈물도 흘리면서 정말 진지하게 봤습니다. 아무래도 일행중 울먹인건 저 혼자 뿐이었나보지만요. 그런데 저는 운이 없어도 존나 없나봅니다. 이번에도 영화관에 다시는 가기 싫어지게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영화관의 재미는 모두가 웃을때 같이 웃는게 가능하다는 거죠. 그러다보니 가끔 별로 재미 없는것도 웃기게 됩니다. 하지만 전혀 그런 것은 상관없는 장면에서 뒤쪽에서 한 아주머니가 누구랑 속닥거리시더니 빵 터지셨는지 깔깔하고 웃으시질 않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