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와카코와 술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7월 16일 |
1.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2화 아니 이보세요...당신도 섹스하고 딸을 낳으셨잖아요....줏어온 딸이에요? 제목이 길어도 너무 긴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2화! 이 작품은 글쓸때마다 짜증나는군요... 뭔놈의 제목이 이렇게 긴지...하아... 뭐 그건 그렇고 이 세계의 일본은 저렇게하고있는대 어떻게 종족번식을 할 수 있는거죠?? 섹스도 거의 묵언수행급으로 해야하는건가... 심지어 지금 통과시키려는 법안이 통과되면 섹스도 못하게 되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독재국가라도 종족번식을 막지는 않는데... 2.와카코와 술 2화 이 표정 묘한 매력이 있군요 ㅋㅋ 이번엔 치맥인 와카코와 술 2화! 정확히는 치맥이 아니라 카라아게와 맥주지만요
빨강머리 백설공주,와카코와 술,논논비요리 2기 10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9월 11일 |
1.빨강머리 백설공주 크으~ 이젠 정말 빼박인 빨강머리 백설공주 10화! 이젠 사귀겠죠? 결혼까지 약속하는부분인가요? 이래놓고 흐지부지되면 젠은 고자라는것이... 게이거나... 2.와카코와 술 10화 남이 먹고있는건 참 먹고싶어지죠 옆테이블이 먹는건 먹고싶어지는 와카코와 술 10화! 특히나 술집의 경우에는 옆테이블 안주가 참으로 맛있어보이죠... 3.논논비요리 2기 10화 막과자집도 참 이쁜데 등장이 적어서... 막과자집의 새로운 면모를 본 논논비요리 2기 10화! 근데 막과자집의 새로운 면모라기보단 렌게라서 그런건 아닐지싶기도... 과연 누가 렌쫑이 부탁하는게 거절할것이며 누가 렌쫑의 병문안을 안갈것인가!
와카코와 술 ワカコ酒 (2015)
By 멧가비 | 2015년 12월 3일 |
'고독한 미식가'류의 먹방 시리즈. 와카코라는 직장 여성이 퇴근 후 술을 곁들이며 맛있는 안주에 감탄하는 것이 내용의 전부인 초단편 애니메이션. 이런 일본 먹방을 보면 늘 신기하고 궁금하고 감탄하게 된다. 일본은 조촐한 술안주로 삼을만한 음식 종류가 참 다양하다. 선택의 폭이 넓다. 한국에선 2~3인분 짜리 탕이나 볶음류, 고기, 회 정도가 그나마 만만하게 선택할 수 있는 편이어서 늘 아쉽거든. 그렇다고 마른 안주로만 마시기엔 또 너무 밍숭맹숭하고. 맛있게 먹은 뒤에 내뱉는 '푸슈~'가 하이라이트. 성우의 건조하면서도 귀여운 목소리가 사실 제일 핵심인 것 같다. 일드판은 부분 영상만 잠깐 봤는데, 이 짧은 내용을 어떻게 드라마 사이즈로 불렸을지 감이 안 잡힌다. 분명 쓸 데 없는 군더
[2015년 3분기] 다음화도 볼 작품들 (1)
By 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 2015년 7월 12일 |
※ 참고로 작품순서는 선호도와는 무관계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24분 내내 멍때리면서 봤습니다 '그쪽' 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편인데 다른 의미로 사람 정신을 흔들어 놓는지라 어떻게 보면 다른 부분에서 유해한 작품입니다 여튼 보통은 저런 유형의 주인공들을 보면 '뭐 저런 고자ㅅㄲ가 다 있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건 주인공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어찌됬든 하렘이니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나?) 뭐...1화부터 주인공 관절을 나가게 하는 히로인도 어떤 의미에선 모에할지도 모르겠군요 (쑻) 그리고 이번 분기 내내 고통받을 주인공을 보면서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Charlotte(シャーロット) 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