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받은 LG, 원동력은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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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은 LG, 원동력은 ‘불만족’
LG의 상승세가 완연합니다. 어제 한화전에서 11:3으로 대승하며 7연속 위닝 시리즈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최근 20경기에서 15승 5패 승률 0.750을 기록 중입니다. 2연패조차 없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LG 선수들은 ‘불만족’이 상승세의 원동력임을 입증했습니다. 선발 투수 우규민은 4승째를 거뒀지만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얼굴 표정이 어두웠습니다. 6연전의 첫 날인 화요일 경기에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선발 투수로서 5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한 자신의 투구 내용에 불만스러워했습니다. 자신이 보다 긴 이닝을 소화했다면 3명의 불펜 투수가 등판할 필요는 없었다며 동료들에 미안함을 표시했습니다. 타자들 또한 큰 점수차의 리드에도 불구하고 결코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8:2로 앞선 8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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