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GURPS 성배전쟁 : 성요시 이야기 11, 12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8월 6일 |
![[TRPG] GURPS 성배전쟁 : 성요시 이야기 11, 12](https://img.zoomtrend.com/2013/08/06/e0089654_51ffccc3bc551.png)
(많다....) [RP 스토리] 5번 파일 : 10화 이후. 조운과 비형랑의 대화. 생전의 이야기과 버서커(지귀)에 대한 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6번 파일 : 12화 이후. 버서커의 소멸을 지켜본 비형랑이 로빈후드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로빈후드가 훔친 버서커의 보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비형랑이 섬겼던 여왕과 로빈후드의 소원에 대한 이야기가 오갑니다. 그리고 뭔가 묘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7번 파일 : 12화 이후. 조운과 프란시스카의 대화.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프란시스카가 조운에게 '성배는 만능의 원망기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조운은 분노하면서도 프란시스카를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바보같음을 한탄합니다. 8번 파일 : 비형
'둘이서 크툴루' 마지막화 번역이 올라왔군요.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6월 22일 |
!['둘이서 크툴루' 마지막화 번역이 올라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3/06/22/e0089654_51c5645a23c02.jpg)
'둘이서 크툴루' 8화(완결) 자막판 이야, 윳쿠리 크툴루 동영상을 이것저것 봤지만 이 시리즈는 정말 좋았습니다.마지막에 밝히길 KP의 자작 시나리오로 6번의 플레이를 거쳤고, 그 중에서 동영상의 컨셉에 맞는 플레이를 각색한 버젼... 이라고 합니다만, 실 플레이 내용도 내용이지만 플레이 바깥의 캐릭터와 잡담도 매우 재밌고, 진행과 대사의 템포도 빠른 편이라 보기 좋고요. 무엇보다 영상 자체의 목적이 "윳쿠리 크툴루 영상을 보고 TRPG를 알게된 사람들에게 실제 플레이에 대한 조언을 하고자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 만큼 설명이 매우 정중하고 세심합니다. 진행 하나하나를 어떠한 의도로 장면을 진행하는지에 대해 PL와 착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또 판정이나 상황 등에 있어서 이견이 생길만한
로봇TRPG룰북 그간 모은것
By 맨발♡모에 시로의 건전(?)아지트 | 2015년 12월 14일 |
![로봇TRPG룰북 그간 모은것](https://img.zoomtrend.com/2015/12/14/b0055928_566e923a42cb3.jpg)
1 23 4로 번호를 매긴다면 1:로봇시뮬레이션 TRPG 플레임기어 (현재 번역중 속도 개느림)2:플레임기어 셔플리먼트 아이언 브레이브(합체등의 추가룰과 단편리플레이)3:메탈릭 가디언 RPG4:메탈릭 가디언 RPG 상급룰 1,2번은 수년전에 사서 지금와서 번역중이구요, 3,4번은 오늘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뜯어서 인증샷 날리고 대충 둘러보는데.. 일본어를 잘 아는게 아니라서 그야말로 대충봐서 메탈릭가디언쪽이 더 두껍고 잔룰이 많아보이네요. 플레임기어쪽이 전략성은 더 높아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알기로 메탈릭 가디언의 경우는 번역된게 이미 있다고 알고있는데 제발 저에게도 정보좀...ㅠㅠ.... 전부 직접 번역하려면 10년이 넘어도 안될것 같아요 누가 도움좀 ㅠㅠ.....
[WOT] 리플레이 177 : 센츄리온 절벽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12월 12일 |
![[WOT] 리플레이 177 : 센츄리온 절벽](https://img.zoomtrend.com/2013/12/12/d0027312_52a90291e5039.jpg)
절벽은 센츄리온이 활약하기에 좋은 전장입니다. 언덕의 굴곡을 이용하기 좋은 전차기 때문이죠. 그러나 언덕의 이점을 보지 않더라도 약간의 엄폐물과 우군이 있다면 활용하기에 따라서 센츄리온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절벽 8탑 일반전입니다. MM은 별로 특별할 건 없군요. 절벽에서 중형답게 3번 라인으로 이동합니다. 사실 중형은 어디로 가든 상관없지만요. 풀에임인데 탄이 사라지는 마술도 나옵니다. A-44에 이어 두번째로 3번 라인에 도착합니다. 뒤로 크롬웰, T69가 길을 건너다 한대씩 맞는군요. A-44가 이미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후발주자들이 속속 도착해 정체구간이 될 거 같습니다. 차 막히는데 가면 싫죠. 전 반대편으로 돌아 중앙 언덕을 주시합니다. 마침 VK 30.01D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