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칸코레에 접속했습니다.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3월 1일 |
![오랜만에 칸코레에 접속했습니다. (칸코레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7/03/01/d0098007_58b66d5345640.png)
최근 몇일간 칸코레에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말했던 현자타임이 그 이유 였지요. 몇일 동안 칸코레를 안하니 이거 자유의 몸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할 짓이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칸코레 안하던 것 도 오늘로 끝. 차라의 2차 개장이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접속했지요. 나름 기다리고 있어서 말이지요. 2차 개장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차라를 꽤 키워 놨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리고 접속해 보니 레벨이 부족합니다. 그런고로 당분간 차라의 레벨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또 깨달은 사실 하나 훈장도 부족합니다. ……일단 1-5 다녀오도록 하죠. 결론: 모항 확장해야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으아아악
[칸코레] 누굴까요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9월 21일 |
![[칸코레] 누굴까요](https://img.zoomtrend.com/2013/09/21/d0011904_523c29e236296.png)
원하는 칸무스를 그리면 나타난다 하던데, 과연 그런가 시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완성될지는 미정. 하지만 난 이미 유키카제가 있다는게 함정
정말 오랜만이죠? 근황 보고입니다
By 평범한 사람 C | 2015년 3월 9일 |
![정말 오랜만이죠? 근황 보고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09/f0031375_54fc9777e2c18.png)
2개월 하고도 보름쯤만에 하는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방학과 설 연휴가 지나가고 개학도 하였으며 이미 대부분의 대학이 첫주 OT를 끝낸 시점이겠군요. 물론 저도 별반 다를것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뭐 학업에 몰두하고 있는것은 아니고.. 여전히 제독업무는 적당히 열심히 하고 있군요.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 또한 뭐.. 칸코레 관련입니다. 2014년 10월 28일에 착임 해서 이미 4개월 하고도 열흘 정도가 지났네요. 저는 사실 '주력 함대만 키운다!'가 아니라 '전체를 균형 좋게 육성하자'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는지라 제독 레벨이 105에 도달 한 시점에도 기본 한계 레벨인 99에 도달 한 칸무스가 하나도 없었는데요 오늘 새벽에 드디어 레벨 99에 도달 한 칸무스가 탄생 했습니다
[칸코레] 발령! 함대작전제삼법 끝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2월 16일 |
![[칸코레] 발령! 함대작전제삼법 끝](https://img.zoomtrend.com/2016/12/16/a0056931_585410285ae05.png)
"원없이 날뛰어본 기분이 어때?" 링크 : 픽시브(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0306594) 이분 그림은 기본 개그풍인데 가끔 이렇게 의미심장한 그림을 남기는 재주가 있어서... -ㅅ-;; 이번 이벤트에 사카와를 보유하신 분들은 수도없이 들었겠지만 사카와 공격 코멘트가 쏴보고 싶었다 라던가 야전 해보고 싶었다 등등 실전 투입은 커녕 시험 항해 중에 대공사격 한 번 한게 유일한 실적이었던 걸 반영한 대사들인데 성능 자체는 그냥저냥한 경순양함이라서 지금까지의 이벤트에서는 잘 쓰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 최종 해역에 특효라는 정보가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2함대 기함자리를 꿰찼고(오이겐은 6번함